결혼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낸 20대 남장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6단독 권창영(權昌榮) 판
한류(韓流) 스타 배용준(사진) 씨가 코스닥 등록기업에 투자해 5일 만에 330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렸다. 감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동창생을 협박해 학자금 대출을 받도록 한 뒤 가로챈 김모(21) 씨 형제에 대해 26일 특수강도 혐
평생 13만 kg이 넘는 우유를 짠 ‘슈퍼 젖소’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농림부가 전국 젖소의 우유 생산 능력을
부산지법과 부산지검은 부산 금정구 청룡동 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모(26) 씨 등 조직
절도 사건의 진범이 잡혀 복역 중인데도 도둑으로 몰렸던 30대가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완전히 누명을 벗었다. 창
서울 종암경찰서는 접대부가 돈을 훔쳤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무허가 영업 행위가 드러난 이모(43·여) 씨를 20일 식
서울 강동경찰서는 19일 음식점에서 식사를 주문한 뒤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속여 치료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사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지만 고소를 취하해 준 10대 소녀를 구치소에서 석방된 지 10여 일 만에 또다시 성폭행한 30
돈을 주지 않으면 불륜 사실을 공개하겠다는 e메일이 대구의 A대학 교수 수백 명에게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선배에게 줄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속옷을 산 뒤 자신이 입고 싶은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대전 둔산경찰서는 13일 화염병을 들고 금융기관에 들어가 돈을 털려고 한 윤모(38·대전 유성구) 씨에 대해 특수강도
지나가는 행인의 핸드백을 훔친 뒤 유학을 떠났던 날치기범이 죄책감을 못 이겨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구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