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네 개나 달린 닭(사진)이 발견됐다. 경기 포천시 관인면 판동2리 설림농장 직원 임기순(77) 씨는 10일 “닭에게 모
8일 오전 서울 남산식물원 뒤 ‘단군굴’ 앞에서 자칭 대종교 신도 20여 명과 남산공원관리사무소 소속 공익요원 17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 20대 남성이 동네 구멍가게에서 현금 1820원을 훔쳐 나오다가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
한국에 체류 중이던 중국인 유학생 출신 남자가 경찰관 집을 털려다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 소속 이모(35) 경
서로 모르는 40대 남녀가 한집에서 살다 20여 일 만에 이 사실을 알게 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6일 서울 성동경찰
주한 외국 대사관저 정원에 까치 1마리가 죽은 것을 본 대사 부부가 조류 인플루엔자(AI) 때문인 것 같다며 신고하
화상 채팅을 통해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볼 수 있도록 해주고 거액을 번 채팅 사이트 운영자가 구속됐다. 서울중
서울 광진경찰서는 방송국 PD인 것처럼 속여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돈을 뜯은 혐의(사기)로 이모(35) 씨를 2일 구속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자신을 잘 만나 주지 않는 여자 친구를 성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혐의(강간 등)로 이모(34) 씨
모래 채취 관련 대북사업을 추진하던 대기업 팀장이 자금 회수에 대한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고층빌딩에서 떨
히로뽕을 투약한 남녀가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2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남모(46) 씨와 남 씨의
히로뽕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벌금 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 히로뽕 판매에 나섰다 경찰에 덜
만취한 운전자의 차에 탔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동승자에게도 40%의 과실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
이택순(李宅淳·사진) 경찰청장이 조직이 처한 지금의 상황을 코너에 몰린 권투선수에 비유한 내용을 담은 e메일을
초중학교 운동부 여학생들이 훈련을 거르고 혼날 것을 두려워해 납치 자작극을 벌인 뒤 경찰에 신고했다가 거짓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