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 가까이 여자들의 치마 속을 카메라폰으로 찍은 30대 남성이 범행 현장에서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
1000번 가까이 여자들의 치마 속을 카메라 폰으로 찍은 30대 남성이 범행 현장에서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
20여 년 전 대학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고 군에 입대했던 40대 직장인이 후배들을 위해 책을 사는
훔친 경찰복을 입고 경찰관 행세를 하던 30대 남자가 의무경찰 출신인 시민에게 덜미를 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원 홍천군에서 호랑이와 비슷한 동물을 봤다는 목격자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14일 오후 8시 반경 홍
서울 북부경찰서는 29일 설에 차례를 지내는 문제로 다투다 부인을 때린 혐의(가정폭력)로 민모(46) 씨를 불구속 입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지하철 내에서 불을 지르려 한 혐의(폭력 등)로 노숙인 윤모(5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 1위는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이고, 시어머니가
아버지가 아들에게 알리지 않고 아들을 정당에 당원으로 가입시켰다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임신한 장애인 아내와 어린 아들을 위해 설을 앞두고 대형 할인점에서 식료품 등을 훔치다 붙잡힌 40대 가장을
“여기 있어요.” “또 돼지 잡으셨군요.” 25일 오후 3시 충남 천안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박수 소리가 터졌다.
티그라운드보다 앞에 있던 캐디가 티샷한 공에 맞아 다쳤다면 공을 친 골퍼에게 30%의 사고 책임이 있다는 판결
광주 서구 금호1동은 23일 동사무소 현관 앞에 누구나 쌀을 채우거나 퍼 갈 수 있는 ‘사랑의 쌀뒤주’를 갖다 놓았
새 5000원권 지폐 앞 번호에 대한 인터넷 경매가 혼탁 양상을 빚고 있다. 22일 한때 ‘AA0007777A’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