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를 잡아먹다 배가 터져 죽은 외신 사진으로 유명해진 비단뱀(사진)이 한국에 들어왔다. 경기 고양시 테마동물원
인천지검 특수부(부장 권성동·權性東)는 변호사 행세를 하면서 820여만 원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서울 용산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사귄 최모(17) 양의 등에 화투장으로 문신을 새긴 혐의(폭력)로 김모(17) 방모(16)
의정부지검 형사4부(부장 손지혜)는 20일 재혼사이트에서 돈이 많아 보이는 여성에게 접근해 결혼한 뒤 돈을 뜯어
구치소에 수감된 피고인이 변호사를 통해 부인의 가짜 사망진단서를 법원에 제출해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잠적했
테니스 강사가 테니스 라켓을 전문적으로 훔치다 구속됐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7일 전국의 테니스 매장을 돌며 고가
대구 중부경찰서는 16일 환각상태에서 속옷가게에 침입해 여성용 속옷을 입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혐의(야간주거침
공연장에 ‘빨간 우체통’(사진)이 등장했다. 경기 수원시의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우편량이 적어 철거된 우체통 10
50, 6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3차례 기차에 무임승차했다가 뒤늦게 양심 고백과 함께 요금을 갚았다. 14일 한국철도공
‘트위스트 김’이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원로배우 김한섭(69·사진) 씨가 13일 “내 예명을 음란 사이트 이름으로 도용
올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남성 3인조 그룹 ‘SG워너비’(사진)가 MBC ‘10대 가수 가요제’의 본상 수상을
국가청렴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전남 목포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품
8일 미국 켄터키 주 남부의 시골마을 워런에서 20대 형제가 15분 간격으로 교통사고로 잇달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부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달력 정보에 2006년 설날은 1월 29일인데도 30일로 잘못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경찰청은 7일 일본 야쿠자의 비호를 받으며 일본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절도 등)로 ‘배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