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충남 보령시 홈페이지에 ‘이승연 위안부 누드’를 옹호했다가 비난 여론에 밀려 사퇴서를 제출했던
▽…서울 중부경찰서는 11일 지하철 선로로 떨어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지하철 역무원을 폭행한 혐의(철도법 위
▽…경기 시흥경찰서는 10일 강도짓을 하러 들어간 집에서 주인과 술을 나눠 마시고 취한 이모씨(21)를 현장에서 붙잡
▽…인터넷 게임에 빠져 4일 동안 귀가하지 않은 대학생이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자 납치 자작극을 꾸몄다가 법원으로
▽…30대 신용불량자가 백혈병에 걸린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랑하는 제 아내 선이를 살려주세요’라는
▽…국내 유일의 과학영재학교인 부산과학고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40대 여의사가 10개월째 매달 발전기금으로 50만
인천 동부경찰서는 8일 아들이 다니던 중학교 교사와 성관계를 가진 뒤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돈을 갈취한 혐의(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7일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사용한 혐의(공문서 위조 및 행사)로 불법체류 중인 중국동포 유모씨(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일 오후 2시경 “집을 보러 왔다”며 마포구 노고산동 월세방에 들어가 김모씨(40·여)를 흉기로
▽…㈜뮈토스필름은 4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한 인기 탤런트 권상우씨(24)
▽…조모씨(43)는 3일 오전 2시10분경 서울 관악구 봉천1동 S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여주인 박모씨(35)가 “코가 참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일 오후 10시40분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할아버지 제사상 차리기를 거부한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구치소에 들어가기 위해 상습적으로 경찰 순찰차를 부순 혐의(공용물건 손상)로 1일 정모씨(31·무직)
▽…대한민국 독도향우회는 29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회원 1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독도리 이장을 선출하
▽…1997년 교도소를 탈출해 신출귀몰한 도주 행각으로 ‘대도(大盜)’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신창원씨(38)가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