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조치원경찰서는 설을 맞아 이웃과 속칭 ‘고스톱’을 치던 중 상대방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김모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491명(남성 189명, 여성 302명)을 상대로 자녀계획을 묻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서울 노숙자 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의 실직 노숙자 50여명이 19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게스트하우스 앞에
▽…서울 은평경찰서는 18일 술에 취해 개집에서 자다가 이를 말리던 주차관리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회사원 정모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혈중알코올농도 0.175%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 쇼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여성 경찰관의 엉덩이를 만진 회사원 김모씨(32)를 15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
▽…부산 해운대구가 14일부터 설 선물을 들고 오는 민원인들을 막기 위해 전담 출입문에 경비인력을 배치하고 후문을
▽…사기혐의로 구속된 20대 미혼모가 생후 4개월 된 딸과 함께 경찰서 유치장 신세를 지고 있는데…▽…유흥주점
▽…경북 김천경찰서는 12일 김천시 신음동 일대에서 노인들이 운영하는 구멍가게만 골라 담배와 빵 등 190만원어치의
▽…지난해 10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M군(18)에게 택시 강도를 당해 3만원을 빼앗긴 택시 운전사 이창수씨(48)가
▽…9일 오전 11시40분경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리 L씨(74) 집 마당에서 L씨의 손녀(8·초등학생 1년)가 3년생 도사
▽…부산지검 마약수사부(박영근·朴英根 부장검사)는 8일 상대방에게 맥주에 탄 히로뽕을 몰래 먹여 정신을 혼미하게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7일 인사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전화를 건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는 6일 신혼여행을 떠난 고교 동창생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A씨(30)에 대해
▽…부산 연산경찰서는 결혼 직후 부인이 옛 애인을 찾아 가출하자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괴한에게 납치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