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경 광주 광산구 오산동 D아파트 10층에서 의자를 딛고 밖을 내다보던 오모양(5)이 중심을 잃고 25m
▽…전남지방경찰청은 24일 100만원을 빌려간 채무자를 협박해 3억여원을 뜯어낸 혐의(폭력행위 등)로 사채업자 강모
▽…시민단체인 활빈단은 23일 남북회담이 열리는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머무르고 있는 북측 대표단 앞으로
▽…22일 오전 7시2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앞 야외화장실에서 이모씨(52·노동)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화여대생이 아니면 글을 올릴 수 없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이화여대생을 가장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
▽…19일 낮 12시40분경 서울 강동구 성내 3동 원룸아파트에 사는 치과의사 원모씨(46)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서울지검 공안1부(박철준·朴澈俊 부장검사)는 18일 중국을 통해 불법 입북했다가 북한 당국에 의해 중국으로 추방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 일대의 편의점을 돌며 물건을 사는 척하면서 200여차례에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던 C씨(47·경기 안산시 부곡동)가 경찰에 붙잡히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친구로 위장했다가
▽…65억여원의 로또 복권 당첨자가 나와 복권 열풍이 불면서 30대 남성 3명이 주인이 혼자 있는 편의점 두 곳에서
▽…서울경찰청은 15일 국내유통 가격보다 12갑당 최고 2만5000원 가량 싼값에 외국에서 양담배를 구입한 뒤 이를 인터넷
▽…14일 오전 4시반경 서울 노원구 상계6동 한 주공아파트에서 최모군(18·B고 3년)이 15층에서 투신했으나 발목 등
▽…경기 안산경찰서는 내기 바둑을 두다가 한 수를 물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
▽…신문용지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 구암동 ㈜세풍제지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미국에서 수입한
▽…임의 단체인 한국남성협의회 회장인 이모씨 등 3명은 10일 “성 대결을 조장하는 여성부의 설치 근거가 된 정부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