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결혼정보회사가 20∼30대 직장인 남녀회원 434명(남자 208명, 여자 226명)을 대상으로 미국 테러사건 이후
▽…경북 안동경찰서는 14일 금품을 털기 위해 새마을금고에 침입했다가 술김에 112에 신고한 중국음식점 배달원
▽…대학생 배모씨(21)는 7월 학교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에 적발되자 미리 ‘슬쩍’
▽…경남 하동군 양보면 이모씨(65·여)는 국립보건연구원의 가검물 검사결과 12일 콜레라 환자로 판명됐으나 격리수용은 물론
▽…여행용가방 손잡이 속에 금괴를 숨겨 들어오다 인천항 세관에서 적발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이던 홍콩인 4명이 몸
▽…90년에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이모씨(44·사회사업가)는 이달 말 성전환자로는 국내에서 처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8일 남대문시장과 모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150여만원 어치의 옷과 핸드백 등을 훔친 온모씨(5
▽…서울지법 형사14단독 신광렬(申光烈) 판사는 6일 지하철 전동차안에서 물건을 팔다 한달 동안 7차례나 철도 공
▽…부산진경찰서는 인터넷 온라인 머드(MUD) 게임 이용자에게서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이용자의 게임 캐릭터를 없
▽…미국 가정에 입양돼 자란 안리아 트론카씨(한국명 도수나·28·73년 3월31일생·사진)는 5일 동아일보사에 연락해 자
▽…최근 MBC와 대전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2일 저녁 방영된 이 방송사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게릴
▽…삽살개에 이어 최근 독도에 심어놓은 무궁화 8그루도 식수(植樹)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독도에서 ‘추방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일 혼자 사는 여성들을 상대로 4월부터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강도 강간을 저질러 온 임
▽…아내를 찾아 58년 만에 러시아에서 돌아왔지만 부부가 함께 지낼 방 한칸이 없어 ‘별거생활’을 해야만 했던
▽…서울 방배경찰서는 30일 김모양(17)과 성매매를 한 뒤 미화 11달러를 110만원이라고 속여 건네고 달아난 강모씨(2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