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독자의 편지
기사 9,148
구독 0
[독자의 편지]이학섭/음주운전 단속경관에 욕하다니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친척의 집들이에 갔다 오던 중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만났다. 앞차가
- 2005-01-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차형수/감염성 폐기물 관리 강화를
얼마 전 병원에서 목격한 일이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쓰레기를 집어서 봉지에 담고 그 손으로
- 2005-0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진영/쓰레기통 뚜껑 안닫아 악취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류 수거가 실시되고 있다. 가구별로 음식물 쓰레기 수거 통을 하나씩
- 2005-0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강민선/융통성 없는 국세청에 실망
얼마 전 회사로부터 연말정산 결과를 통보받고 기분이 상했다. 근로소득이 2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 이사를 하면 100만 원을
- 2005-0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최솔이/성인광고지 마구 뿌리다니
얼마 전 학교 보충수업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을 때였다. 저 멀리 오토바이에서 무엇인가를 주위에 떨어뜨리면서 다
- 2005-0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박은원/임산부에 자리양보 감사
출산을 앞둔 임산부다. 며칠 전 저녁 시간에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들렀다가 전철을 타고 집으로 향했다. 퇴근시간이
- 2005-0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최효석/개인정보 담긴 이면지 사용 충격
속이 좋지 않아 한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일이 있다. 의사 진찰 후에 위내시경 검사를 예약하고 주의사항이 담긴
- 2005-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혜옥/버스운전사 깍듯한 인사 흐뭇
경기 고양시 마을버스 100번을 이용하는 시민이다. 최근에 친절한 운전사를 만났다. 버스에 오르는데 운전사가 먼저
- 2005-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서동희/쇼핑봉지 요구하고 신고하다니
슈퍼마켓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다. 며칠 전 서울 양천구에 사는 처제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처제는 “형부, 손
- 2005-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박은화/점원이 현금영수증제 모르다니
얼마 전 집 근처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겪은 일이다. 물건값 10만5820원을 현금으로 내고 소득공제 영수증을
- 2005-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유병화/홈피 영어표현 남발 안했으면
75세 된 아버지가 소일삼아 인터넷을 배운 지 1주일쯤 됐다. 며칠 전 회사로 전화를 해왔는데 어떤 사이트를 한글로
- 2005-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박명식/등산길 여기저기 불피운 흔적
지난 휴일 가족과 함께 관악산을 찾았다. 등산로 이곳저곳에 모닥불을 지핀 흔적이 있고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버젓
- 2005-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길연희/싼 것처럼 붙인 가격표 괘씸
요즘 백화점마다 겨울 상품 세일이 한창이다. 며칠 전 구경도 할 겸 집 근처 유명백화점을 찾았다. 에스컬레이터 입구
- 2005-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권혁진/법원소장 예문 너무 적어 불편
억울한 사연이 있어 소장을 작성하기 위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민사신청과를 방문한 적이 있다. 서류 작성대에
- 2005-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민정/민원실PC가 아이들 게임용인가
민원서류를 떼기 위해 동사무소에 들렀다가 갑자기 급히 e메일을 보낼 일이 있어 민원실 컴퓨터(PC)를 이용하려는데 초등
- 2005-01-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