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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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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은웅기/불법체류자 범죄도 보도를
작년까지 약 20년 동안 경기 시화 및 반월공단에서 직장생활을 해서 불법 체류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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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이종섭/전동휠체어 인도통행 불편
거리에 전동휠체어가 많이 보인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거리를 다닐 수 있어 참 다행스럽다. 그러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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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정진혁/식당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일전에 고깃집을 갔다가 나오면서 이쑤시개를 찾았더니 주인이 치실을 주면서 사용해보라고 일러줬다. 식당에서 치실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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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민경화/성범죄 피해자 치료시설 부족
날이 갈수록 성범죄 피해 아동이 늘어난다. 최근 동아일보를 보니 청주에서는 기간제 교사가, 제천에서는 현직 교감이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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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황은숙/문신 함부로 새겼다가 낭패
이웃집 고교 1학년 여자아이가 호기심에 왼쪽 팔목에 문신을 새겼다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았다. 공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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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한찬희/도암댐 방류맞춰 수질 개선을
얼마 전 고향인 강원 강릉에 다녀왔는데 도암댐 방류 재개 임박설로 들썩이고 있었다. 과거 치솟는 유가에 대비해 석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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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학섭/사륜 바이크 무면허 운전 위험
요즘 웬만한 관광지에 가면 사발이라고 하는 사륜 오토바이와 미니 바이크가 많다. 바닷가 백사장이나 레저시설 주변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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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기옥/행인 희롱하는 중고생들 한심
얼마 전 중고교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시험기간인지 학교를 일찍 파하고 교복 차림으로 무리 지어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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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손우정/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며칠 전 오전 시간에 ‘발신자 정보 없음’으로 전화가 걸려와 받았더니 기계음이 들렸다. “우체국택배입니다. 택
-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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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이영석/파양 함부로 못하게 막아야
얼마 전 파양이 적잖다는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일곱 살짜리 아이가 입양 간 지 1년 반 만에 돌아왔다는 사례
-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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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한빈/학교 직업탐구 교육 강화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고 있다. 수능은 대학에서 깊이 있는 학문탐구를 할 수 있는 자질을 평가하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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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성해/전철 잡상인-통화소음 괴로워
퇴근길에는 직장이이건 자영업자건, 학생이건 주부건 간에 좀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십중팔구 눈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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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박양희/드라마 교통사고 장면 자제를
요즘 주말 드라마도 그렇고 일일 드라마도 그렇고 여차하면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죽거나 하는 내용을 방영하는데 좀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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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유용학/‘호스피스 병동’ 정부가 지원을
암을 얻지 않거나 암 발병 후 치료가 무척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말기암으로 인해 죽음이 가까워지면 환자의 품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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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이우희/방송 영어 용어 쉬운 우리말로
최근 베이비 파우더에 들어가는 탈크에 석면 성분이 포함됐는지를 놓고 방송에서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방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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