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독자의 편지
기사 9,148
구독 0
[독자의 편지]김종신/색깔로 남녀구분 관행 바꿔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세 된 아들이 얼마 전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고 막무가내로 버텼다. 아이를 달래서 이야기를 들어보
- 2004-10-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변보명/관청업무 체육행사로 중단해 황당
사업을 새로 시작해보려고 담당부처에 문의할 일이 있어 27일 보건복지부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직원에게 사정
- 2004-10-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박미영/입사원서에 가족 신상정보 요구
얼마 전 모 중소기업에서 주부사원을 모집한다는 신문 광고를 보고 거기에 적힌 인터넷 주소에 접속했다. 인터넷으로
- 2004-10-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상현/외국인유학생, 명문대 대학원생 커닝에 충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27/6931896.1.jpg)
[독자의 편지]이상현/외국인유학생, 명문대 대학원생 커닝에 충격
회사 영어회화반에서 공부하면서 알게 된 미국인 친구가 있다. 현재 국내 명문 사립대의 대학원 과정에 다니는 그는
- 2004-10-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기원/축산악취 배출시설비 농가 큰부담
아버지가 충남 공주에서 돼지 200마리를 사육하고 계신다. 정부가 앞으로 축산시설도 악취배출시설에 포함해 규제한
- 2004-10-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장주현/공원관리공단 쓰레기 제때 수거를
얼마 전 북한산을 오르다보니 등산로 곳곳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그중에는 오래전에 생산 중단된 제품의 포장지도
- 2004-10-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배한성/학교 점심급식한 뒤 양치질 시켜야
얼마 전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점심 급식 후 양치질을 한번도 하지 않
- 2004-10-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윤태호/버스비 뛰는데 노인교통수당 제자리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교통수당, 즉 버스비 명목으로 매월 1만2000원의 돈이 국가에서 나온다. 65세부터 지하철은 무
- 2004-10-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정재두/李총리, 한나라당 비난발언 해명해야
이해찬 국무총리가 유럽 방문 중 “한나라당이 나쁜 것은 세상이 다 안다”, “동아·조선은 역사에 반역하지 말라”
- 2004-10-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장삼동/학생에 크리스마스실 강매 왜 하나
해마다 이맘때면 초중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크리스마스실을 구입하도록 강요한다. 학급마다 일정한
- 2004-10-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은정/민둥산 억새밭 스프레이로 얼룩
얼마 전 오랜만에 강원 정선군에 있는 민둥산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다. 민둥산 정상 가까이에는 억새풀이 장관
- 2004-10-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임정화/과자봉지에 소금함유량 표시없어
얼마 전 아이가 과자를 먹고 싶다고 졸라서 과자 한 봉지를 사줬다. 그런데 조금 맛을 보더니 “너무 짜요”라며 더 이
- 2004-10-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경자/할인점서 경차 홀대 고급차만 신경
며칠 전 경차를 몰고 동네 할인점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그랜저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그런데 주차요원이 달려와 그랜
- 2004-10-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유일숙/수입장난감 AS 비용부담 지나쳐
얼마 전 다섯살배기 아이가 갖고 놀던 블레이드 팽이 4개에서 부품이 하나씩 빠지더니 결국 망가졌다. 판매회사에 전
- 2004-10-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한윤희/지하철노조 현수막에 승객 불안
얼마 전 출근시간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위험! 탑승금지! 무자격 군인이 전동차 운전합니다’라고 빨간
- 2004-10-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