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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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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안상수/관공서도 쓰레기 불법소각
얼마 전 직장 동료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다. 그런데 남제주군 남원읍 해안 일대를 드라이브할 때 폐비닐 등 쓰레기
-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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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영덕/학생보호구역서 과속운전 안돼
며칠 전 인근 중학교에서 아침운동을 하고 집으로 가던 때의 일이다. 학교 주변 골목길에서 자동차 급브레이크 소리
-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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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윤영애/‘비닐봉투 분리배출’ 홍보 아쉬워
얼마 전 과자포장 등 비닐봉투가 재활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동안 재활용이 안 되는 줄 알고 버리다가 열심
-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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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상현/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해야
열린우리당이 기초단체장에 대한 공천권을 포기하지 않고 시도 당에 위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한다. 이는 기초단체
-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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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상희/길거리흡연자 담뱃재 함부로 털어
며칠 전 서울 명동에서 겪은 일이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가는데 담배를 피우며 앞서가던 중년의 아저씨가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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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윤미/방송이 불법 노점상 옹호 해서야
얼마 전 한 지상파 방송에서 노점상을 집중 취재한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경기 침체로 실업자가 늘다보니 포장마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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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서강석/저질 인터넷소설 청소년에 악영향
얼마 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소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필자가 가르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애독되고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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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노광용/휴대전화 스팸 메시지 대책없나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휴대전화에 상업용 문자메시지가 자주 뜨고 전화도 걸려온다.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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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영환/놀이시설 물품보관소 없어 불편
며칠 전 가족들과 함께 경기 용인시의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 유수 풀에서 보트를 타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라는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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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진희/모의수능 감독관 잡담하지 말아야
얼마 전 모의수학능력시험 평가를 치른 고3학생이다. 이번 시험은 실제 수능시험과 똑같다고 해 긴장했는데, 시험시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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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상현/톨게이트 추돌사고 대책 마련을
최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대형트럭이 요금정산 중인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톨게이트 부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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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강성주/불량전화카드 고치는데 두달 걸려
두 달 전 5000원권 공중전화카드를 구입해 한두 번 쓰다가 고장이 났다.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근처 노원
- 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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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종원/대학도서관 절도사건 너무 많아
평소 학교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대학생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고사에 대비해 선배와 함께 도서관을 찾았다. 선
- 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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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홍서연/버스중앙차로 공사 안전에 신경을
평소 서울 강남대로를 자주 지난다. 강남대로는 경기 성남시 분당과 서울을 이어주는 통로이자 강남 교통의 한가운데
- 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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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곽규현/영화관 영리급급 관람연령 안지켜
얼마 전 영화관에 간 적이 있다. 주말이라 그런지 어린 아이를 동반하고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관람 가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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