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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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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기훈/우레탄, 화재땐 독가스… 고층엔 사용 금지를
단열재로 우레탄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사방을 빈틈 하나 없이 밀폐시켜 단열재로선 단연 최고라고 하지만 불에
-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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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문주리/학습지 교재 재활용했으면
큰아이만 하던 영어 학습지를 작은아이도 얼마 전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작은아이가 큰아이 때와 똑같은 교재와 테이
-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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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우인순/약국 밀실서 맨손 조제 께름칙
얼마 전 아이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 갔다. 처방전을 준 뒤 소파에 앉아 기다리다가 봤더니
-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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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용권/학교주변 불량식품 걱정된다
집 근처와 회사 주변에 각각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 출퇴근 시간에 항상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손에 무언가를
-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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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도형/고속道변 쓰레기 투기 여전
이번 설 연휴는 토요일을 포함해 4일간 이어졌다. 해마다 설 연휴에는 골칫거리가 있다. 고속도로 및 국도상 쓰레기 불법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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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인숙/미술품 감정 시스템 과학화-선진화해야
미술을 전공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얼마 전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지만 위작 의혹이 제기됐던 박수근 화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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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권정예/일본 떡붕어가 토종 밀어내
시골의 도랑과 하천, 혹은 웬만한 강에는 떡붕어라는 게 있는데 이 물고기가 우리 토종 붕어를 밀어내고 있다. 원래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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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재은/편입학 영어시험,꼭 제외해야 하는 걸까?
편입학시험에서 영어를 뺀 모 대학을 칭찬한 교수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영어 필기 시험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고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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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강한기/실종-유괴 ‘앰버경보’ 내 일처럼 관심을
어린이가 유괴되거나 노약자가 실종됐을 경우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지하철의 전광판이나 휴대전화 텔레비전 라
-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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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선강/허위매물로 유인하는 중고車상인 단속을
직장을 그만두고 장사를 하려다 보니 중고 트럭이 필요했다. 며칠 전 인터넷에 들어가 봤더니 내 조건에 맞는데 다른
-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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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유석희/음식점 남은 음식 버리지 말고 싸줬으면
친척의 결혼식장에 참석하고 피로연회장에 갔다. 혼주가 간단한 정식만을 하객에게 대접하기 미안하니까 몇 가
-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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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향옥/이주 노동자, 체불임금 소송 이겨도…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도와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최근에 몽골인 노동자가 밀린 임금과 퇴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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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윤남/음식물 처리기는 ‘전기 도둑’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골치를 앓다가 얼마 전 홈쇼핑에서 18만 원짜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하나 샀다. 이젠 주방에서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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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유병숙/집-학교서 청소년에 바른 음주교육을
밤늦게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한 고등학생들이 비틀거리며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나라 술 소비량이 세계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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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충한/상속다툼 막으려면 유언 미리 남기자
친척 집안에서 얼마 전 상속 문제로 형제간에 불화가 생기고 결국 동생이 분을 참지 못해 다시는 가족들을 안 본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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