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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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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광택/관광객 유치도 좋지만, 시민 즐기는 축제로
소득 수준 향상과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현대인은 여가시간을 어떻게 하면 알차고 행복하게 보낼지를 고민한다. 다양한
-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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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장하덕/고소득층 환급금 기부 흐믓
경제 위기 속에서 기부의 손길이 끊어질까봐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의사, 변호사, 고위직 공무원이 종합부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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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고용석/고기 소비 줄여야 환경보호
환경부가 실시한 기후변화 관련 조사에서 대다수 국민이 온난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최우선적인 생활분야 실천과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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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홍진옥/‘초등 영어수업…’교육과정부터 고쳐야
교육과학기술부가 초등학교에서부터 주당 영어수업 시수를 늘리는 방안을 내놓았다. 영어 시수를 늘리는 방안에 기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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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진호/편의점 밝게해야 강도예방
사회면에 ‘○○편의점 강도사건 발생’이라는 뉴스를 종종 접한다. 방지 대책의 하나로 현금출납기를 외부에서도
-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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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윤미/성의없는 입사면접관 불쾌
요즘 직장을 구하는 사람은 면접에 참석하라는 연락만 받아도 입사한 것처럼 기쁠 정도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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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정희/치매 무료검진-치료 확대를
치매로 인해 요양센터를 찾는 노인이 크게 늘었다. 치매는 초기에 가벼운 건망증과 구별이 잘 안되므로 조기발견이 어렵
-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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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안영찬/“배심원 불참” 보이스 피싱
며칠 전 직장에서 좀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으로 참석해야 하는데 특별한 사유 없이 불출석했으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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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오명묵/性피해 여성 1366번 눌러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여성이 끊임없이 늘고 있다. 이런 여성을 위해 마련된 상담센터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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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미성/‘취업보다 대학’외도에 빠진 특성화高
내년에 전문계 공업고를 졸업할 남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았다. 고졸 학력만으로는 취업할 길이 보이지 않아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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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애경/아이들 폭력 눈감는 어른
지난주 구청에서 운영을 위탁한 사회복지관에 들렀다. 화장실 옆 휴지통이 놓여 있는 벽 쪽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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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현경/서민 화물차 기름 훔치다니
아버지가 화물운송업을 하시는데 요즘 집에 들어오지 못한 채 트럭 안에서 새우잠을 자는 날이 많다. 화물차 기름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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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송지영/상품에 존댓말하는 점원
경기 불황이다, 고유가 고물가 시대라 해도 주말에 백화점을 가보면 쇼핑하러 나온 사람으로 북적인다. 나 역시 주중에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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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홍선영/외국인이 놀란 불친절버스
오랜만에 만난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다가 “한국 버스는 너무 무서워서 웬만해서는 택시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버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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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노영인/대입 심층면접 확대 신중히
전국 200개 대학의 2009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이 17일 발표됐다. 특징은 수능 반영비율이 지난해보다 확대됐다는 점이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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