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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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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대호/방송뉴스서 비표준어 남발
국어연구학회를 탄생시킨 지 올해로 꼭 100돌이 된다. 국어연구학회는 조선어연구회, 조선어학회, 한글학회로 명칭이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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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희선/주민 위한 기업음악회 흐뭇
내가 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공장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문화적 혜택도 다른 지역보다 덜 받는다. 그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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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성열/수유실,아빠에게도 개방을
아내와 함께 쇼핑을 하기 위해 아기를 데리고 대형 할인마트에 갔다. 쇼핑 도중 7개월밖에 안 된 아기의 기저귀를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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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양중/음주가무 관광버스 위험
가을은 울긋불긋 빨갛게 물들어 가는 단풍의 계절이자 수확의 계절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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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은미/차로 옆 자전거도로 불안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국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도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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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노광용/공공도서관 책을 찢어가다니
얼마 전 필요한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찾았다. 필요한 책을 골라 보면서 낙서가 돼 있거나, 밑줄이 그어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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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손희정/시중보다 비싼 직거래장터
명절을 전후해 행정 관청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추석 상품을 사고팔도록 소개한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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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정수/할인점 판매원도 앉고 싶다
대형마트에서 1년 가까이 판매원으로 일하다 최근에 그만뒀다. 장시간 선 자세로 일을 하다 보니 디스크 증세와 함께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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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오원엽/절차 무시한 민원 생떼 곤란
며칠 전 군청에서 민원업무를 보면서 목격한 일이다. 자동차 말소등록과 관련해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에게 입에 담지 못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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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추승욱/다음카페, 접속 일방차단 횡포
공인중개사에 관심이 있어서 오래전에 다음 카페인 ‘공사모(공인중개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했다.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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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최계숙/불법 도로현수막 사고위험
비가 오던 날 길을 걷다가 아찔한 일을 당했다. 길가에서 교육감 후보자 홍보용 현수막이 가로등에 묶인 채 내 옆으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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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윤석규/상품권 할인 사기메일 조심
얼마 전 유명 백화점의 10만 원짜리 상품권을 반 가격에 판매한다는 스팸 메일을 받았다. 추석을 앞두고 상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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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옥임/외국인 엄마들 편견에 운다
내가 사는 마을에는 필리핀에서 시집온 여성이 농사도 잘 짓고 시부모님은 물론 마을 어른에 대한 공경심도 높아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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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종호/사우디 사회보험금 지급을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여 년 전에 근무한 적이 있다. 당시 매달 지급되는 봉급에서 5%의 사회보험을 공제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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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진순/놀이터 바닥 고무대신 모래로
얼마 전 남편의 출장지인 독일에 따라갔다가 우리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놀이터를 보았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단지 놀이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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