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독자의 편지
기사 9,148
구독 0
[독자의 편지]유용학/TV 엉터리 자막 삼가야
얼마 전 TV를 보던 아이가 ‘급당황’이 무슨 뜻이냐고 묻기에 “그런 말이 어디에 있느냐”며 핀잔을 줬다. 아이가 무
- 2008-09-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금숙/영화관서 문자전송도 자제를
며칠 전 아이를 데리고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여주러 영화관에 갔다. 바로 앞자리에 아이를 데리고 온 아주머니가 앉아
- 2008-09-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오정환/영어배우려 외국인 사귄다니
직장에서 영어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 퇴근시간에 영어학원 회화반에 다니고 있다. 며칠 전 공지사항에 ‘외친 사귀
- 2008-09-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임윤빈/진료 땐 휴대전화 치워두기를
아이가 감기를 심하게 앓아서 소아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의사 선생님이 아이의 귀를 살피고 입을 벌려 확인하고 코
- 2008-08-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구기창/아파트 조명 어두워 범죄위험
며칠 전 친지를 방문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 갔을 때 일이다. 지하주차장에 들어섰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 사
- 2008-08-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장하덕/우리 영토 ‘간도’에도 관심을
올해는 정부 수립 60주년의 해인데 풀어야 할 역사적 과제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최근 일본과의 독도 문제가
- 2008-08-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재령/휴게소 좌판 불량테이프 조심
얼마 전 가족과 함께 휴가를 마치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하행선의 휴게소에 들렀다. 주차장 한복판에 쿵쾅쿵쾅 하는
- 2008-08-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송은숙/식당 중국산 찐쌀밥에 입맛 뚝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다녀오다가 겪은 일이다. 점심때가 되어 국도변 작은 식당에 들어가 백반과 김치찌개를 주문
- 2008-08-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최순옥/장애여성 성폭행방지 대책을
정신지체장애인 여성이 성폭행당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같은 여성의 처지에서 너무나 안타깝다. 정신적 약자인 장
- 2008-08-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문성희/학교근처 불량식품 조심
학원에 갔다 온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처음엔 더워서 하나 사먹었구나 생각했는데 잠시 뒤에 보니 입술
- 2008-08-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종원/러항공, 안전-서비스 엉망
이달 초 가족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항공을 이용해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당일 항공사 직원이 “갑자기 기종이 변경
- 2008-08-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안미영/전시회 질서 부모가 모범을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페르시아전’에 다녀왔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인파로
- 2008-08-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강희순/예의없는 여행객에 한숨만
몇 년 전에 다녀왔던 홍도 흑산도 여행을 벼르고 별러 2박 3일로 다시 다녀왔다.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
- 2008-08-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영희/농어촌 임신부 진료 막막
농어촌 지역에서 임신부가 마음 편하게 이용할 의료시설이 태부족하다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들었지만 지금은
- 2008-08-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동민/한국인 차별하는 태국공항
지난달 태국에 갔다가 치앙마이 공항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외국인 입국심사대에서 기다리는데 태국인 입국심사대
- 2008-08-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