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독자의 편지
기사 9,148
구독 0
[독자의 편지]김미라/연례행사 장마피해 철저 대비를
장마가 시작됐다.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장마에 미리 대비하지 못해 일부 지역에서 엄청난 피해를 본 일을 잘 기억하
- 2008-06-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장희지/간접흡연 거부권 목소리 내야
길거리,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겪는 간접흡연의 수준이 심각한 정도라고 생각한다. 요즘 간접흡연자들의 권리를 내세
- 2008-06-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정점순/소비자 울리는 아파트 옵션제
남편의 직장이 경기 용인시이고 자녀도 넷이라 용인 쪽에서 큰 평수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다 곧 포기했다. ‘플러스 옵션
- 2008-06-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심승만/고유가 파고 절약으로 넘자
국제유가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연말에는 배럴당 200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세
- 2008-06-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조재민/퇴근시간 도로색칠 하다니
얼마 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으로 귀가하던 중 경남 양산시 부근에서 앞서가던 차량들이 갑자기 비상등을 켜
- 2008-06-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미라/이동보건소 운영 늘렸으면
얼마 전 서울시내 한 보건소 옆을 지나가다 ‘이동보건소’라고 쓰인 차량을 유심히 본 적이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 2008-06-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남구/자전거 안장도둑 극성
가끔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한다. 그런데 얼마 전 자전거를 지하철역 근처 자전
- 2008-06-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경민/횡단보도 침범 차량 단속을
신호를 지키지 않는 차량이 많아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이 두렵다. 초록색 보행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려 할 때 멈
- 2008-06-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영숙/버스 2인용좌석 혼자 차지해서야
가끔 시외버스를 탈 때마다 사람들의 인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먼저 탄 승객들이 대부분 2인용 좌석을
- 2008-06-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종호/자연 훼손하는 ‘자연보호’ 리본
신록이 날로 짙어지는 유월 오랜만에 동네 야산을 찾았다. 소나무, 떡갈나무, 오리나무, 아까시나무 등이 어우러진 숲 냄
- 2008-06-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동진/학원버스 문도 안닫고 출발
며칠 전 귀갓길에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학원 미니버스 한 대가 아이들을 태우고 있었다. U턴 금지 구역에서 불법 U
- 2008-06-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장유세/민생 외면하는 국회에 실망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18대 국회 개원이 무산됐다.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국회의원인지 묻고 싶
- 2008-06-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조한일/신발 정리한 손 안씻고 음식 날라
요즘 조류인플루엔자(AI)나 광우병 등 우리 식생활과 관련 있는 이슈들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그런 탓인지 가족들과
- 2008-06-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문기/‘촛불에너지’ 경제살리기로 돌리자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 한 달 남짓 지났다.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수만 명이 모여 국민건강을 걱정하고 염려했다.
- 2008-06-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최남이/윤리委 회부 의원들 징계않다니
지난달 30일자 A5면 ‘윤리위 있으나 마나’를 읽었다.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돼도 징계 처리는 한 건도 없다니
- 2008-06-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