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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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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성해/전철 금연구역서 온종일 ‘뻐끔’
임신 6개월 되는 주부 직장인이다. 아침에 1호선 전철 서울역에서 내려 서부역 쪽으로 나가고, 저녁때도 그쪽에서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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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용백/투표참여로 유권자권리 찾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다. 농부가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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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선화/초등학생에게 고교2학년 국·영·수…
얼마 전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의 학원을 옮기기 위해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하던 중 한 학원에서 놀라운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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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유라/전철 장애인칸 표시없어 불편
지하철에는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장애인석을 마련해 놓고 있다. 예컨대 서울메트로의 1∼4호선과 서울도시철도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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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은화/후보들 쥐꼬리납세 납득안돼
18대 총선 지역구 후보의 평균 재산이 생각보다 많았다. 재산이 많다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재산에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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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우점순/고부가 종자산업 지켜야
우리 농민들에게 농약을 오랫동안 공급해 왔던 흥농종묘나 중앙종묘 등 종묘회사들이 외국계 회사가 된 지도 상당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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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옥희/모유 수유실 공공장소 설치를
정부에서도 모유 수유를 권하고 있는데 젖먹이 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외출할 때면 여간 걱정이 아니라고 한다. 두세 시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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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권정예/화장품 성분-기능 표기해야
화장품 광고를 보면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기초화장부터 메이크업까지’ 같은 문구에, 심지어 ‘OOO 교수팀 피부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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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신영하/직장보육시설 규제 완화를
두 살배기 아이가 있고, 또 하나를 임신한 직장 여성인데 앞으로 계속 직장생활을 할지 고민이다. 직장에 보육시설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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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영목/부담스러운 새학기 학부모모임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학부모 모임을 갖는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그런데 참석하기가 선뜻 내키지 않는다. 아이들이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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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상협/일부 케이블방송 너무 선정적
얼마 전 부모님과 함께 케이블방송을 시청하다가 민망한 일이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족이 다함께 시청하는 방송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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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용수/낡은 수도관 고쳐야 불신해소
가정에서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2006년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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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동학/농촌 소외지역에도 수돗물 공급을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인류가 직면한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하여 제정됐다. 이런 날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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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문자/올해 식목일엔 무궁화를 심자
4월 5일은 식목일이다. 식목일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행사에 동원되는 나무를 보면 감나무 배나무 대추나무 등 유실수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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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한선희/‘30원 인하’ 기름값이 기가 막혀
정부가 치솟는 석유 값을 잡기 위해 유류세를 10% 인하했다. 유류세 인하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주유소에 갔더니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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