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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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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동현/모든 택시에 카드결제 의무화를
요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택시들이 늘었다. 그러나 아직은 전체 택시에 이 기기가 보급되지 못해 일부 브랜드 택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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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오미영/열차서 아이 치료해준 고마운 한의사
얼마 전 KTX를 타고 경기 광명시로 가던 중 아이가 배탈이 났는지 얼굴이 창백해지고 심하게 울었다. 계속 달랬으나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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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우수종/참고서 겉표지만 바꿔 가격인상 씁쓸
지난 주말 새 학기를 맞아 참고서를 구입하러 시내 서점에 들렀다. 이것저것 둘러보고 느낀 것은 내용은 전년도와 별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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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우상렬/대학 진학 80% 시대, 교육의 질 저하 우려
오늘날 대학들이 수적으로 너무 많이 늘어나 대학진학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됐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 때 실시된
-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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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안외선/급식비-보충수업비는 왜 소득공제 안되나
3월 새 학기가 되면 학교로부터 각종 안내문과 함께 납부금 고지서가 자녀들 편으로 전달된다. 그런데 수업료와 학교운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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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진수/안전통행 위협하는 불법입간판 단속을
며칠 전 늦은 저녁 퇴근 무렵에 술 취한 50대 남자가 비틀거리며 걸어가다 인도에 설치된 입간판에 부딪혔다. 그때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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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설동휴/3·1정신 이어받아 평화통일 위해 노력을
3월 1일! 우리 민족이 대지를 뒤흔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쳤던 그날이 벌써 올해로 89돌을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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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기화/“죄송합니다”한마디가 명랑사회 만들어
경찰서에 접수되는 신고 사건 가운데 폭행사건이 가장 많다. 말다툼부터 몸싸움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실제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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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영락/3·1절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자
3월 1일은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는 제89주년 3·1절이다. 3·1절을 비롯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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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우윤숙/입학 전 MT 지방학생 경제부담 커
조카딸이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했는데 입학도 하기 전에 두 번이나 서울로 가야 해 가계에 상당한 부담을 안겨 주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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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일락/당사자 동의 없는 얼굴 촬영 안돼
며칠 전 놀이공원에 놀러 갔는데 남자 대학생 몇 명이 디지털 카메라로 여기저기 사진을 찍던 중 여성 3명이 “왜 허락도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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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성열봉/거품 낀 인터넷요금
집은 서울이지만 직장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충북 청주시에서 생활하면서 인터넷도 불가피하게 두 곳에 각각 따로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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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경희/식당 가위 비위생적
며칠 전 남편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친구와 쇠고기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그런데 그날 밤부터 남편과 남편 친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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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송은숙/택배 물건 과대포장 심하다
3년 전에 구입해 사용 중인 내비게이션의 데이터 용량이 256MB(메가바이트)밖에 안 돼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 회사
-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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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봉곤/탑승자 전원 안전띠 착용을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암이나 각종 질병에 의한 사망자보다 많고 선진국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 교통
-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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