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독자의 편지
기사 9,148
구독 0
[독자의 편지]문성희/부업 찾는 주부 속이는 다단계회사 광고
주부사원을 모집한다는 전단지 광고를 보고 모 회사를 찾아갔다. 전기제품에 합선방지용 고무마개를 씌우는 단순 조립 작
- 2007-07-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유병희/등산객 가장한 분재 나무 채취는 절도죄
주말에 서울 청계산을 종종 오른다. 분재 채취용 도구를 배낭에 숨긴 채 등산객을 가장해 산에 오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 2007-07-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박미진/농촌병원, 병실료 없는 6인실 늘었으면
친정아버지가 경운기로 배추밭을 갈아엎다가 발목 인대를 크게 다쳤다. 급히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아야 했다. 병원
- 2007-07-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송양빈/도서관서 빌린 책 찢어가면 절도행위
도서관 안내 책상에 앉은 여직원이 책을 수북이 쌓아 놓고 열심히 가위질 풀칠을 하고 있었다. 매달 몇 백 권의 책
- 2007-06-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종신/비오면 학부모車몰려 학교앞 사고위험
얼마 전 우산을 안 가져간 아이를 위해 학교로 갔다. 교실 바깥에서부터 운동장을 거쳐 교문 앞까지 각종 차량들이 줄
- 2007-06-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주현/대학생 실무능력 없다며 영어위주 선발 여전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학생들의 취업 후 실무능력이 떨어진다며 대학 재학 중 실무적성능력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한
- 2007-06-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이종언/외국인 노인에게도 전철 경로 우대를
영어강사인 한 미국인이 한국에서 당하는 차별대우에 서운함을 느낀다고 하소연했다. 나이가 66세지만 전철을 이용할
- 2007-06-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박명식/장마철 재활용 폐지 밀봉해 내놓았으면
쓰레기 분리 배출하는 날에 주택가 골목을 다니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경이 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집안에
- 2007-06-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정은경]동사무소서 외국인등록증도 재발급을
며칠 전 중국인이 외국인등록증 분실 신고를 하러 왔다. 외국인등록증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발급하므로 그곳에서 바로
- 2007-06-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우도형]알차고 값싼 여름방학 캠프 많았으면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중고교생을 위한 캠프와 체험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외국어 해외 캠프, 과학 캠프, 자
- 2007-06-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동선]기차역 폐침목 등산로 정비에 활용하자
요즘 산을 오르다 보면 많은 자재를 들여 등산로를 정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등산객을 위해서나 산림의 훼손을 막
- 2007-06-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정재연/수능 끝낸 高3에 카드 사용법 가르치자
고교 1학년생들에게 각종 학원 범죄와 그 처벌에 관한 내용을 가르칠 것을 제안하고 싶다. 또 고교 3학년생들
- 2007-06-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우향화/겹겹이 포갠 컵 자외선 소독 ‘하나마나’
요즘 단체 급식소,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식당가 등 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한 곳이 많다. 자외선 소독기는 자외선
- 2007-06-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은미/시민 통행 방해하는 청계천 방송촬영
청계천이 본격적으로 서울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도심 속의 휴식 공간으로 찾는 이곳이 요즘
- 2007-06-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독자의 편지]김기봉/아이 시켜 떠나려는 전철 제동 ‘아찔’
퇴근길 전철을 타려고 할 때였다. 열차가 멈춰 선 후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멀리서 “빨리 뛰어가서 우산
- 2007-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