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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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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전진선]獨월드컵응원단 과격행동 말아야
세계 각국의 축구팬들이 월드컵이 개최되는 독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우리 국민 중에도 ‘붉은 악마’ 응원단을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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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종훈]선거유세 소음기준 필요
15일 첫아이를 출산한 시민이다. 산모나 신생아에게 에어컨을 틀어줄 수 없어 병원 창문을 열어둔 채 창밖으로 들리는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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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기태]면허증에 민원전화 넣자
현재 자동차 운전면허증은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자격증의 하나다. 운전을 하다 보면 면허 행정처분이나 면허시험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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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배정식/과장된 경품 이벤트 실망
올해 3월 D 무료신문에서 실시한 경품잔치 이벤트에서 한 외식업체 식사권이 당첨돼 기뻤다. 그런데 막상 경품으로 받은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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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강보경/검사만 받게하고 병명은 모른다니
평소 위염으로 고생하시던 예순이 다 된 어머니가 배가 심하게 아프다고 해서 인근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위 내시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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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정기태/교통방해 광고차량 단속을
요즘 도로에서 광고로 도배를 한 차량들을 자주 보게 된다. 1t 화물차에 업소의 메뉴와 가격, 안내문 등을 크게 적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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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강규/땅이름 순 우리말로 바꾸자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일제가 우리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변경한 행정구역명을 원래 이름으로 바꿀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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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준규/‘선불 휴대전화’ 보조금 없다니
휴대전화 요금제도 중에서 ‘선불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혜택이 있다는 소식을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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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윤용문/‘무인 김밥판매대’ 보니 마음이 훈훈
연일 벚꽃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오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구 앞에 며칠 전부터 김밥을 파는 좌판이
-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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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조화진/법원 직원 무례함에 분통
얼마 전 돌 지난 아이의 개명신청을 위해 인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차를 몰고 갔다. 때마침 한 자리가 비어 있어 주
-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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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문희/원어민 영어교육 문제 있다
나의 한 친구는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인이다. 그런데 그 친구를 보면 요즘 초등학교 영어교육에 문제가
-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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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박연순/종합병원 일반병실 비율 늘려야
종합병원에 입원해 본 사람 중에는 일반병실이 없어서 값비싼 1인실이나 2인실을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해 본 사람이
-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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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인환/하인스 워드 같은 인물 더 나오려면
한국계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영웅인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 김영희 씨가 아들과 함께 4월 초 한국에 온다고 한다.
-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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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 헌]노인 위한 무료강습 소개합니다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주민 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참여자가 30∼50대 주부가 많아 노인들이 참여하기 힘든다”라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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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송길원]‘늦둥이’ 표현 ‘희망둥이’로 바꾸자
결혼한 후 세월이 좀 지나 얻은 자녀를 흔히 ‘늦둥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언론도 마찬가지여서 최근에 열린우리당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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