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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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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재영/중증질환 健保 본인부담률 낮춰야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는 사회보장의 핵심이다. 올해는 건강보험 재정이 다소 호전된 만큼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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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영락/계곡 내 취사 삼가했으면
최근 가족과 함께 부산 금정구 범어사 계곡을 찾았다. 계속되는 무더위 때문인지 계곡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으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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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재명/예약석도 빈자리는 양보를
얼마 전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있던 날이었는데, 야구장은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으로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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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석원/자전거 음주운전도 위험
주말마다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 가곤 한다. 그런데 술을 마신 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얼마 전 자전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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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황성희/흐린 날엔 車전조등 꼭 켜야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 운전을 하다 보면 자동차 10대 중 3대 정도가 전조등을 켜지 않은 채 운전하는 것을 본다.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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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민선/농약나온 이유식 먹어도 되나
두 살배기 아이의 엄마다. 얼마 전 이유식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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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우윤숙/버스에어컨 악취에 불쾌
요즘 대부분의 시내버스는 에어컨을 가동하고 운행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일부 시내버스는 시원하고 상쾌한 기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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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미정/음악 정신팔려 장애인 못봐
얼마 전 지하철 2호선 환승역에서 휠체어를 탄 몇몇 장애인과 그 동행들이 객차 안으로 들어오려 했다. 그들은 “장
-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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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김기원/8년된 채권 이자 한푼 없어
8년 전 집을 사며 국민주택채권 38만 원어치를 의무적으로 구입했다. 채권은 대개 즉석에서 할인해 팔아버리는데 그
-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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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신달수/극장좌석 유아용 있었으면
지난 주말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그런데 한참 영화를 보던 중 딸아이가 앞좌석을 붙잡고
-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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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문요미/초과예약 관행은 없어져야
얼마 전 국내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청주발 제주행 항공권을 구매했다. 그런데 항공사의 초과예약으로 인해 여행 당
-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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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이동호/카파라치, 노인을 활용하자
카파라치 제도의 재도입을 두고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 이 문제를 건설적인 방향에서 풀어 갈 것을 제안하고자 한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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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임중선/과적트럭 화주도 단속해야
8·15 광복 60주년을 맞아 열린우리당이 추진 중인 대사면 대상에 화물 과다적재 전과를 가진 화물 및 덤프트럭 차주 25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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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강정민/6자회담때 ‘日 핵재처리’도 다루자
현재 시험가동 중인 일본 아오모리 현의 로카쇼무라 재처리공장은 12월부터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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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장덕원/인천공항 보안설비 늘려야
업무상 빈번한 외국출장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출입국이 잦다. 그때 외국인 승객들을 많이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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