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A4면 ‘한국, 누가 적(敵)인지 분명히 말해야’ 기사를 읽었다.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이 한
11일자 A6면 ‘해외주재원-유학생도 부재자 투표’를 읽고 이 글을 보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관계법 개정
2월 19일자 A12면 ‘50대 장애인 구청 현관서 목매 숨져’ 기사를 읽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 고인
3월 4일자 A1면의 ‘34만 가구 2년 쓸 가스층 발견’ 기사를 읽었다. 지난해에도 동해 앞바다에서 가스층이 발견된
3월 5일자 A8면 ‘학교폭력 자수하세요…내달까지 신고받아 선처키로’ 기사를 읽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
3월 4일자 A5면 ‘공직사회 여성파워’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최근 연령과 서열 위주의 기존 공직사회 인사관행에
23일자 A2면에서 ‘대법, 여중생 추모 촛불집회 위법’ 기사를 읽고 쓴다.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을 추모하는
25일자 A1면 ‘공무원 누굴 위해 늘리나’ 기사를 읽었다. 사회 전반적으로 인원 및 기구 조정을 하고 있는데 이에
19일자 1면에서 ‘死刑制 사형 되나…국회법사위 폐지법안 상정’ 기사를 읽었다. 열린우리당 유인태 의원이 대표가
24일자 A1면에서 ‘최순영 복기왕 의원이 받은 경북교육청 국감자료 2.6t, 전교조 전공노에 갔다’ 기사를 읽었다.
25일자 A8면에서 ‘문일고, 돈 받고 시험지 유출-답안 바꿔치기-표창장 장사’ 기사를 읽었다. 교장과 교감을 비
18일자 A2면 ‘親盧 학자 대통령홍보수석’ 기사를 읽고 쓴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에 조기숙 이
18일자 A1면 ‘연기-공주에 행정중심도시 건설’ 기사를 읽었다. 여야가 충남 연기-공주 지역에 중앙 행정 부처들을
17일자 A2면에서 ‘이중처벌 논란 보호감호 폐지…청송감호소 없어질 듯’ 기사를 읽었다. 1980년 제정된 사회보호법
2월 5일자 A1면 ‘단식… 법적공방… 대형 국책사업 누더기 우려’ 기사를 읽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대형 국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