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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점숙/성매매여성 재활시설 더 늘려야
22일자 A33면에서 ‘성매매 악몽 벗어나 女大生으로 새 출발’ 기사를 읽었다. 성매매 업소를 탈출한 뒤 재활시설에서
-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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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충한/비리 정치인들 또 사면하려는가
22일자 A3면 ‘정치권 대사면 추진되나’ 기사를 읽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이 되는 내년 2월에 국민 대
-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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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노태훈/대안도시 추진 충분한 여론 수렴을
21일자 A1면 ‘도시개발법 시행령 고쳐 행정수도 대안도시 추진’ 기사를 읽었다. 정부가 행정특별시 등 신행정수
-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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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최남이/지역간 학력격차 감출 이유없다
22일자 A34면에서 ‘지역-학교 간 학력격차 공개 가능’ 기사를 읽고 쓴다. 교육성취도 평가연구 자료에 대한 사용금
-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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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정하/전공노의 장관지명수배 전단 한심
18일자 A30면에서 ‘전공노, 許행자 지명수배 포스터 파문’ 기사를 읽었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총파업 참가 공무원에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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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성열/군검찰 항명파동 관련자 문책필요
18일자 A1면 ‘국방장관이 장성진급 비리 수사 방해…軍검찰관 3명 보직해임 요청’ 기사를 읽었다. 육군 장성 진급인사 비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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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진형/기업 비정규직 고용확대 자제해야
16일자 A29면 ‘비정규직 1년 만에 80만 명 늘었다’ 기사를 읽었다. 비정규직 근로자가 한 해 동안 80만 명이나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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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기원/삼성전자-소니 협력 본받아야
15일자 B1면 ‘삼성전자-소니 특허 상생…상호 사용계약 체결’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삼성전자와 소니가 각자
- 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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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학섭/사학법개정 일방강행 부작용 우려
18일자 A2면에서 ‘사학법 개정 땐 내년 신입생 안 받아’ 기사를 읽었다. 열린우리당이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연
- 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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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정경안/암퇴치 거액기부 노부부에 감동
18일자 A31면 ‘88억 재산 이름 없이… 아낌없이…’ 기사를 읽었다. 서울대 의대의 도움으로 암을 극복한 70대 노부
- 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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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주현/자백의존 수사관행 벗어날 때
17일자 A1면 ‘피고인 검찰조서 부인 땐 증거능력 인정할 수 없다’ 기사를 읽었다. 검찰조서라고 해도 피고가 법정에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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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서동희/노인복지제도 이대론 안된다
16일자 A30면 ‘효자 아들에 짐 되기 싫어서…’ 기사를 읽었다. 80대 노부부가 아들 부부에게 짐이 되는 게 싫다며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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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유치상/청소년 체력단련 관심가져야
16일자 A30면 ‘아저씨 체력 얕보지 마라’ 기사를 읽었다. 한국 청소년들이 체격은 중국 일본을 능가하지만 심폐지구력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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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정현경/‘北납치 만행’ 정부 침묵 이해못해
15일자 A1면 ‘2000년 김동식 목사 납북 北공작원-조선족이 주도’ 기사를 읽었다. 검찰과 국가정보원이 중국에서 발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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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곽규현/로또복권 같은 입시제도 개선해야
16일자 A31면 ‘대학지원 어떻게 하나, 입시컨설팅 특수’ 기사를 읽었다. 지망 대학을 가늠하지 못해 불안해하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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