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A30면 ‘전화 한 통화에 1계급 특진’ 기사를 읽었다. 대통령과 만나게 해주지 않으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
8일자 A4면 ‘국감은 없고 정쟁만 있다’ 기사를 읽었다.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구태를 벗지 못한 채 연일 한건주
9일자 A1면 ‘교육부, 고대-연대-이대 고교학력差 반영’ 기사를 읽고 쓴다. 실태조사 결과 이들 대학이 2005학년도 1
7일자 A30면 ‘황혼의 슬픈 선택…치매 아내 죽인 뒤 자살’ 기사를 읽고 사회복지사로서 부끄럽고 착잡했다. 92세 노인
5일자 A3면에서 ‘시민단체-종교계 10만여명 국보법 사수 집회’ 기사를 읽었다. 보수단체와 종교계 인사들이 4일
4일자 A27면 ‘버스 만족도 시민이 점수 매긴다’ 기사를 읽었다. 12월부터 서울 시민이 인터넷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4일자 A4면 ‘문화부 퇴직 4급 이상 공무원, 산하단체에 무더기 낙하산’ 기사를 읽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문화
2일자 A4면 ‘高실업 등 사회경제문제 뒷전, 現정부 이렇다할 정책 못 갖춰’ 기사를 읽었다. 대표적인 진보 성향
2일자 A1면 ‘경찰, 性파라치 도입 물의’ 기사를 읽었다. 성매매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경찰이 이달 11일부터 신고자에게
2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예비군 훈련을 전국 어디서나 받게 해야’를 읽었다. 예비군 업무를 담당하는 군무원으로서
1일자 A34면 ‘미니 홈피 싸이월드 가입자 1000만 돌파’ 기사를 읽었다. 필자도 아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홈
1일자 A33면 ‘리포트 표절 꿈도 꾸지 마’ 기사를 읽었다. 고려대가 인터넷을 이용한 대학생들의 과제물 표절을
23일자 A26면 ‘집회소음 오늘부터 처벌’ 기사를 읽고 쓴다. 집회시 과도한 소음을 내면 경찰이 확성기 사용을 중단
25일자 A26면 ‘막가는 투캅스’ 기사를 읽었다. 현직 경찰관이 관할구역 내 유흥업소 사장에게서 향응을 제공받고,
25일자 A21면 ‘오죽했으면… 英에 음주운전금지 한글 포스터’ 기사를 읽었다. 영국 런던 인근 한인 밀집지역인 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