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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하동원/민간인임용 외국과 비교해도 높은편
16일자 A1면에서 ‘무늬만 개방형 임용, 공직자 잔치로 변질’ 기사를 읽었다. 민간인 임용비율이 35.9%에 불과해 개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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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미현/독립유공자 후손들 정당한 예우를
23일자 A6면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 기사를 읽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에 선임됐으나 스스로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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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희경/‘자살 느는 사회’ 희망줄 정책 없을까
23일자 A25면 ‘하루 30명씩 스스로 목숨 끊는다’ 기사를 읽었다. 지난해 자살로 숨진 사람이 하루 30명꼴로 외환위기 때
-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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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용호/관련법 고쳐 부패정치인 단죄 필요
23일자 A27면 ‘정치인에 너그러운 법’ 기사를 읽었다. 불법 대선자금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여야 정치인들에 대해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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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정상현/위법행위 시민단체 정부지원 중단을
22일자 A30면 ‘낙선운동 민사상 배상 첫 인정’ 기사를 읽었다. 2000년 총선 당시 총선시민연대가 벌인 낙선운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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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배한진/성매매 엄벌해 퇴폐문화 근절해야
23일자 A26면 ‘성매매특별법 오늘부터 시행’ 기사를 읽었다.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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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일락/‘서울시 관제데모’ 여당 생트집
21일자 A4면 ‘열린우리-서울시 수도이전 반대집회 市 지원 공방’ 기사를 읽었다. 정부 여당이 수도 이전 반대 시
-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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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송양빈/허명숙선수 장애인혜택 제외 우려
21일자 A22면 ‘허명숙 女소총 50m 첫 金’ 기사를 읽었다. 아테네 장애인올림픽에서 허명숙 선수가 사격 여자 50m
-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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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정진규/탈북자지원 정착비위주서 벗어나야
21일자 A1면 ‘탈북자 지원, 초기지원 1300만원으론 부족’ 기사를 읽었다. 현재 정부가 지급하는 탈북자 지원비
-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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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박정순/고교간 학력격차부터 줄여나가자
경기 안산시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20일자 A2면 ‘학생선발권은 대학에 있다’는 사설을 읽고 의
-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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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박옥희/‘열린 장학금’ 빈곤층 자녀에 희망
20일자 A34면 ‘희망마저 버릴 수는 없어요’ 기사를 읽었다. 동아일보와 삼성그룹이 주는 ‘열린장학금’ 지원 대상
-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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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강명순/노동계, 경영참여 요구 자제해야
20일자 A35면 ‘경영권 침해 쟁의는 부당’을 읽었다. 대법원이 외국인 조종사 고용제한 등을 요구하며 쟁의행위를
-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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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박시은/특정지역 유리한 대입제도 개선을
18일자 A1면 ‘고교등급제 적용 의혹, 6개 사립대 실태조사’ 기사를 읽었다. 그동안 논란이 계속되어 온 고교등급제에
- 200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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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영희/천억대 상속세 자진신고에 감동
17일자 A35면에서 ‘상속세 1355억 냅니다’ 기사를 읽었다. 올해 3월 별세한 설원량 대한전선 전 회장의 유족이
- 200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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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충한/채용과정 소수자 차별 없어야
15일자 A10면 ‘한국인권 현주소-차이가 차별로 이어져’ 기사를 읽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나 병력자, 비정
-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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