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동아일보를 읽고
기사 2,284
구독 0
[동아일보를 읽고]장주현/美의 방위분담금 인상요구는 부당
7월 28일자 A10면 ‘美, 미군 감축 불구 방위분담금 인상 요구’ 기사를 읽었다. 미국이 최근 한미간 협상에서 우리측
- 2004-08-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손영태/‘카드대란’ 국민에 책임전가 웬말
7월 30일자 A8면 ‘카드대란, 분수 모른 국민도 원인’ 기사를 읽었다. 전윤철 감사원장이 국회에서 카드대란 발생
- 2004-08-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정다워/대통령 ‘유신’발언 적절치 않다
7월 30일자 A4면 ‘유신으로 갈 거냐, 미래로 갈 거냐’ 기사를 읽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 전남지역 혁신발전 5
- 2004-08-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유병화/국회의원 부실재산신고 조사해야
7월 29일자 A2면에서 17대 국회의원 201명 신규 재산등록 기사를 읽었다.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11억600만원이
- 2004-08-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이충한/‘법인세인하 추진’ 기업부담덜어
28일자 B2면 ‘대기업 법인세 부담 크게 줄 듯’을 읽었다. 정부가 내년부터 계열사를 여럿 가진 대기업의 법인세에
- 2004-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정진규/탈북자 무사입국 반가운일
28일자 A1면 ‘대규모 탈북 딜레마 시작됐다’를 읽었다. 정부가 오랜만에 탈북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준
- 2004-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강순기/외국기업 투자막는 파업 자제를
28일자 A10면 ‘한국 하면 강성노조 떠오른다-주한 미상의 회장단, 열린우리당에 쓴소리’를 읽었다. 주한 미국상공회의
- 2004-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강건욱/中·日역사왜곡 대책 서둘러야
26일자 A31면 ‘미 유명 케이블 방송-한국은 중국 식민지로 건설 왜곡’을 읽었다. 미국의 유명 역사전문 케이블 방송
- 2004-07-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김희경/'개인병력 전산회' 해킹대책 있나
26일자 A28면 ‘개인 병력(病歷) 2006년 전산화’ 기사를 읽었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환자의 질병 진료기록 등
- 2004-07-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권덕천/노대통령, 경제회생에 집중할때
27일자 B1면에서 ‘한국경제 고비용 탓 早老증세’ 기사를 읽었다. 한국은행 총재가 5% 안팎의 성장을 위해선 조
- 2004-07-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김은아/‘홧김 이혼’ 막을 제도 도입을
26일자 A28면 ‘이혼 상담 후 20%는 재결합’ 기사를 읽었다. 한 여성 변호사가 이혼사건을 수임하면서 치료 상담부터
- 2004-07-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최순옥/실거주용 주택에 중과세는 부당
24일자 A23면에서 ‘재산세 너무 올랐다’ 기사를 읽었다. 최근 부과된 재산세가 많게는 지난해에 비해 3, 4배나
- 2004-07-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김창환/‘실종사건 비상경보’ 방송활용 필요
24일자 A27면 ‘사라진 사람들 왜 못찾나’를 읽었다. 경찰의 실종자 수사 체계가 보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
- 2004-07-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김석원/어린이 여름캠프 안전교육 강화를
24일자 A26면 ‘씨랜드 악몽 생생한데…’를 읽었다. 경기 포천시의 한 민박집에서 열린 여름성경학교 캠프에 60여명의
- 2004-07-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동아일보를 읽고]김희경/인터넷사이트 보안강화 서둘러야
20일자 A31면 ‘어! 유료사이트 이용한 적 없는데…’를 읽고 쓴다. 장기간 사용되지 않는 휴면 아이디(ID)와 비밀
- 2004-07-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