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자 ‘공적자금 1조760억 낭비’라는 기사를 읽고 매우 놀랐다. 감사원의 공적자금 관리실태 감사 결과 한국자산관
25일자 ‘장관자리가 大權연습용인가’ 기사를 읽었다. 최근 울산에서는 50대 아버지가 회사측에 자신이 퇴직할 테니
27일자 ‘자동차 선팅 내년 말 단속 재개’ 기사를 읽었다. 선팅(윈도 틴팅) 단속기준이 애매해 항의가 빗발치자
25일자 ‘탈북자 자유북한방송 목동에 새 둥지’ 기사를 읽었다. 얼마 전 임대 비용이 없어 방송 중단 위기에 몰렸다
22일자 ‘근거도 없는 특별격려금 4년간 81억원 지급’ 기사를 읽었다. 감사원 특감 결과를 보니 공영방송인 KBS가
24일자 ‘일본은 나서는데 우리 정부는 뭘 하는지…’ 기사를 읽고 우리 정부의 협상력과 외교력에 실망을 금할 수
26일자 ‘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 신설 논란’ 기사를 읽었다. 고위공직자들의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겠다는 정부의
21일자 ‘386억짜리 공항청사 놀릴 판’ 기사를 읽었다. 2년 전 386억원을 들여 준공한 경북 예천공항이 중앙고속도로
5월 24일자 ‘일본은 나서는데 우리 정부는 뭘 하는지…’를 읽고 대북외교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력 부재를 여실히 느
5월 19일자 ‘보호감호대상 대폭 축소키로’기사를 읽었다. 사회보호법은 5공화국 시절 만든 법안으로 96년까지 5차
20일자 ‘38개역 기차 안 선다…철도청, 고속철 때문에 느려진 일반열차 운행시간 단축’ 기사를 읽고 아쉬움이 많다.
5월 19일자 ‘정부정책 비판하다 反개혁으로 찍힐라-여의도 입조심’ 기사를 읽었다. 요즘 여의도 투자분석가들
14일자 ‘한우농 지원금이 축협직원 쌈짓돈’ 기사를 읽었다. 한 단위축협 직원들이 한우 혈통 보존에 사용돼야 할
18일자 ‘귀족형 불법 과외방…한 명에 최고 월 1000만원, 부유층 자제 은밀히 소개’ 기사를 읽고 아무리 불법
17일자 ‘만취 미군 서울 도심 행패, 말리던 시민 흉기로 찔러’ 기사를 읽었다. 술 취한 미군이 흉기를 휘둘러 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