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자 ‘무연고 죽은 호적, 범죄로 살아난다’를 읽었다. 30년 넘게 사망 출산 등 호적기재 신청 없이 방치된
4월 29일자 ‘관광버스 음주가무 경범죄 적용해 처벌’ 기사를 읽었다. 앞으로 관광버스 안에서 술 마시고 춤을 추
26일자 ‘미성년에 담배 팔면 영업정지’ 기사를 읽었다. 정부는 7월부터 청소년 등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다 적발
23일자 ‘서울 0교시 수업 24개高 적발…시정 안하면 지원금 삭감’ 기사를 읽었다. 최근 ‘―1교시’를 하는 고교
27일자 ‘1년 내내 임시번호판 수상하더니… 외제차 가짜번호 달아 연예인 등에 판 일당 적발’ 기사를 읽었다. 고
4월 23일자 ‘무전기에 이어폰… 대학편입학 시험 125명 커닝 합격’ 기사를 읽고 쓴다. 서울소재 대학 편입학
4월 23일자 ‘0교시 수업 24개高 적발’ 기사를 읽었다. 서울시교육청이 0교시 수업과 보충·자율 학습을 강제로
4월 23일자 A23면 ‘화폐모델, 왜 여자는 안돼요?’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다. 그 기사에 소개된 가상화폐 5000원
4월 24일자 ‘혼수病, 교사신부에 예단 등 과다요구, 의사신랑 1억5000만원 줘라’ 기사를 읽고 일부 의사들의 비
4월 24일자 ‘당선 인사부터 불법을?’ 기사를 읽었다. 총선 이후 어지럽게 걸려 있는 당선·낙선 사례 현수막이 불
4월 24일자 ‘北동포 고통 함께 나눕시다’ 사고(社告)를 읽고 내심 놀랐다. 보수언론의 중심에 서 있는 동아일보가
21일자 ‘반주 드시지 마세요, 낮 음주운전 단속’ 기사를 읽었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은 주로 밤 시간에 이뤄진
21일자 ‘복통환자 큰 병원에 갔더니…한국인 2만원, 조선족 12만원’ 기사를 읽고 실망했다. 아파서 병원을 찾은
23일자 ‘버려진 자전거로 가득찬 보관대’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부근 자전거보관소를 자
22일자 ‘서민 등친 60억대 입주권 사기’ 기사를 읽고 쓴다. 30대 부동산컨설팅 대표가 아파트입주권을 준다고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