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자 ‘최정호 칼럼’에 소개된 황우석 교수팀 기사를 읽었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맘껏 느꼈다. 그들
2월 24일자 ‘히로뽕 맞고 어린이집 버스 운전’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다. 히로뽕 투약 전과가 2범인 사람이 어린이
2월 28일자 ‘밥그릇만 챙긴 국회’ 기사를 읽고 쓴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선거구 획정
2월 27일자 ‘장관 12명 봉급 저축으로 재산 늘었다’ 기사를 읽었다. 고위 공직자들이 봉급은 고스란히 저축하고
2월 26일자 ‘예술행사 관람 영화 편식’ 기사를 읽었다. 최근 우리 국민 사이에 영화 관람을 제외한 미술 전시회
18일자 A2면에 실린 신임장관 프로필 기사를 읽었다. ‘두주불사형 애주가’라는 문구가 눈에 거슬렸다. 술을 잘 마
25일자 A31면 ‘자치행정은 없고 총선 올인만 있나-출마 위해 줄줄이 사퇴’를 읽었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행정을
25일자 A23면에 소개된 ‘말기 암 60대 할머니의 아낌없는 기부’ 기사를 읽고 감동을 받았다. 못 배운 것이 한이 된
20일자 A28면의 ‘류머티즘 필수치료제 벤자틴페니실린 생산중단…’ 기사를 읽고 쓴다. 공급이 중단돼서는 안 되는
23일자 B7면에 애경산업 직원들이 보육원에서 빨래를 해 주는 사진이 실렸다. 원생들의 겨울 이불을 세탁하며 자원봉
24일자 A27면에서 ‘입던 교복 구할 수 없나요’ 기사를 읽었다. 요즘 교복값이 한 벌에 20만원이 넘는다. 적지 않
21일자 A7면 독자편지 ‘고속버스 운전 중 버젓이 전화통화’를 읽고 쓴다. 최근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교통사고가 급
20일자 A29면 ‘국내 e메일 80% 이상이 스팸’ 기사를 봤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나타나는 폐해 중의 하나가 스
21일자 A31면 ‘특목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읽었다. 특수목적고로 설립됐다면 원래 취지대로 운영돼야 한다. 과
14일자 성희롱 관련 판결 기사를 읽었다. 여교사에게 술 따르라는 말은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결한 데 대해 상당한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