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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박지영/경찰관 신분증 112로 확인전화를
11월 5일자 A29면 ‘경찰인데요… 문 따주니 강도’ 기사를 읽고 일선 경찰관으로서 몇 가지 당부하고 싶다. 대낮에 고
-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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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박세호/바다낚시 안전-질서의식 아쉬워
11월 5일자 C3면 ‘참을 수 없는 손맛의 유혹’ 기사를 보았다. 동해안 부근에서 119구조활동을 하다 보니 낚시
-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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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박양규/셔틀버스 운행중단 도로사정 때문
11월 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미술관버스 이해못할 운행중단’이라는 기사를 읽고 담당직원으로서 몇 마디 적는다.
-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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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우윤숙/농어촌 근무 교사에 가산점을
11월 4일자 A27면 ‘초등임용 현직교사 대거 응시’를 읽었다. 최근 법원 판결로 경력교사의 경우 퇴직한 지 2년이 넘어
-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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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노태훈/'선거사범 단속강화' 효과 기대
11월 4일자 A31면 ‘눈 부릅뜬 경찰…출마자 몸조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경찰청은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
-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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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조미애/부유층 탈법행위 서민들 허탈
11월 4일자 A1면 ‘200억대 江南투기펀드 적발’ 기사를 보았다. 국세청의 최근 조사 결과에서 전문 투기조직이 수백억
- 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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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박민호/파이프오르간 설치 노력 오해없길
10월 30일자 A18면 ‘파이프오르간 없는 예술의 전당 언제까지’ 기사를 읽었다. 담당직원으로서 상황을 설명하고
- 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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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김덕환/변호사 비리? 누구를 믿어야 하나
10월 28일자 A31면 ‘돈 앞에 변호사는 없었다’를 읽었다. 요즘 매스미디어에 단골로 등장하는 기사가 각종 비리
- 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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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배정식/학교부지 없는 아파트 승인 말아야
10월 28일자 A25면 ‘구리시 코앞 교실난 나 몰라라’ 기사를 읽고 쓴다. 경기 구리시가 학교 부지를 마련하지 않은
- 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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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최정훈/'지방대 차별' 없앨 근본대책 시급
지방대 졸업생이다. 10월 30일자 A31면 ‘토익-학점 비슷…명문대생만 통과’라는 기사를 읽었다. 많은 기업들에서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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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이종연/'역구내 금연' 자발적인 협조를
10월 27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흡연 위해 플랫폼 하차 큰일 날 뻔’ 기사를 읽었다. 철도청 관계자로서, 금연구역에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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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오선진/자녀 환경교육 실생활에서부터
10월 24일자 A29면 ‘환경교육 의무화하자-내일 입법화 세미나’ 기사를 읽었다. 교사인 필자는 수업 때마다 환경 보
-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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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박혜균/해외 나가서 꼭 '흔적' 남겨야 하나
10월 25일자 A6면 ‘해외에서 보니’ 칼럼을 읽고 쓴다.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이 고급품으로 대접받는 독일 하이델베
-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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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이승훈/가정폭력 '솜방망이 처벌' 문제
10월 27일자 A29면 ‘살인 부른 가정폭력’ 기사를 읽었다. 남편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남편을 살해한 주부의
-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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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문호섭/외국인 강사 자격요건 강화해야
10월 25일자 A29면 ‘어린이 영어학원 강사가 마약’ 기사를 읽었다. 미국인 외국어 강사와 교포 등 19명이 외국에서 마약
- 200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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