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첨단과학이 함께 숨쉬는 젊은 대학.’ 1906년 불교계 선각자들이 만든 ‘명진학교’로 출발한 동국대
'활발한 국제교류 속에 미래 지도자를 육성한다.’ 올해로 개교 52주년을 맞은 경희대는 다양한 국제교류 행
‘전자공학을 선도하고 정보사회를 열어가는 대학.’ 개교 이래 국내 전자공학의 발전을 선도해 온 광운대가
‘광운대의 막강 IT파워.’ 일찌감치 특성화 교육에 눈을 뜬 광운대는 국내 정보통신 분야에서 막강한 ‘인
“과감한 개혁과 경영 선진화를 통해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대학’으로 자리잡겠습니다. ” 최근 6
‘국제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21세기 글로벌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대학.’ 1954년 처음 문을 연 한국외국어대
한국외대는 명실상부한 국제 전문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6년 국제전문인력 양성 특성화 분야 ‘최
“외국어 분야 만큼은 단연 우리 대학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50년 가까이 쌓아온 노력의 결과를 사회에서 인정하고 있
《‘정보화와 국제화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라.’ 고려대가 2005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푸른 숲속의 붉은 벽돌집’에서 21세기의 자유로운 교양인이 자란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북한산을 마주보고
《“이론을 위한 이론은 가라. 실용 학풍으로 승부한다.” 인하대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
인하대가 특성화 교육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앞에서 끌어주는 졸업생들과 뒤에서 밀어주는 재단의 지원이 있
90년대 국내 대학들이 양적인 확대를 통해 세 불리기에 나설 때 동덕여대(총장 조원영·趙元英)는 조용히 특성화를 통한
'따뜻한 의사, 할 줄 아는 의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사.’ 98년 3월 개교한 가천의과대학의 교육목표는
‘노벨의학상에 도전하는 젊고 패기있는 대학.’ 올해로 개교4주년을 맞은 을지의대가 추구하는 미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