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저는 맞벌이 주부입니다. ‘미즈 앤 미스터’의 ‘명절 성차별 올 추석부턴 없애자’ 기사를 보고 더 강력한
◇편지1 안녕하세요. ‘앙드레 김과 김봉남’이란 칼럼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뭐랄까…, 우리 사회의 경직성
▼편지 동아일보 ‘미즈 & 미스터’의 기획시리즈 ‘밀레니엄 키드 이렇게 키워요’를 읽고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편지◆ 미국에 사는 독자입니다. 우연히 동아일보 정보산업부가 운영하는 E코노미클럽 (http://econo.don ga.c
◆편지◆ E코노미클럽에 실린 홍기자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
▼편지▼ 안녕하십니까. 21일자 동아일보 B2면에 실린 ‘1ℓ로 30㎞나… 日 혼다 고연비 차 개발’ 기사를 읽고 오류가
▼편지 ▼ 안녕하세요? 저는 대우전자서비스㈜ 기술팀에 근무하는 공혜란입니다. 12일자 A8면 수입선 다변화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자력공학을 전공하는 대학 3학년생입니다. 17일자 동아일보 과학면에 실린 ‘
◇편지 매일 버릇처럼 넘기는 신문에서 뭔가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강수진기자가 쓴 지난달 18일자 ‘
[편지] 3월 26일자 A7면 네티즌의 생각 ‘투표기권자 과태료부과 안된다 92.1%’기사는 통신 인구의 여론을 반영했
▼편지▼ LG전선 인사조직개발실에서 일하는 김재홍부장입니다. 16일자 동아일보에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편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서 금강조기축구회 총무를 맡고 있는 임흥재입니다. 어린이날(5월5일) ‘군내 초등학교
▼편지 미국 시카고 루스벨트대에서 관광 호텔 식당경영을 가르치는 허양회교수입니다. 11일자 굿모닝레저(C7면)에
▼문① 바이러스 기사 덕분에 제 인터넷 전자우편이 살았습니다. 동아일보 2월 26일자 B1면에서 E메일 바이러스 ‘
▼문 교통의경으로 복무했던 부산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함정단속’ 기사를 보고 큰 줄기에 공감하면서도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