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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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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시간 1% 기부한 박래일·지희연씨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간이라는 것은 돈을 내고도 살 수 없는 금 같은 것이다. 여기에 그 금쪽같은
-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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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작품 기부한 전각가 김태완씨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작업을 했더니 정말 작업이 신나고 즐겁더군요.＂ 소탈한 웃음이 묻어 나오는 전각가
-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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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유산 1%기증 약속 줄이어
진정한 자식사랑의 길은 무엇일까. 적어도 ‘많은 유산’이란 대답에는 고개를 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산
- 200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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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축의금 1%기부 김현성·강영숙부부
＂결혼이라는 것은 만인의 축복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나눔을 통해 더 큰 축복을
- 20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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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동네가게 작은정성 모여모여 큰사랑
서울 충무로에서 꽃집 ‘남향화원’을 운영하는 김천중(金千中·52)씨. 아름다운 재단 평생회원이자 나눔의 가게
- 20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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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한해 소득 10%기부한 노신숙 선생님
노신숙씨는 평범한 교사다. 매년 일년동안 자신의 월급의 일부를 조금씩 알뜰이 모아 연말이면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
- 20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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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아름다운 1%]끼1% 기부한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지난 11월 초,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아름다운 재단의 '1% 운동'이 소개되던 날, 아름다운 재단에 한 통의
- 200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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