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ing 칼럼]1920년대 평양의 백선행1920년대 평양에서는 백과부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아이들의 동요와 강연과 설교 자리에서 어김없이 백과부의 이름2001-02-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giving 칼럼]개성사람 최순성의 봉사정신18세기 끝 무렵 개성에 한 부자가 살았다. 그의 이름 최순성(崔舜星). 당시 개성에는 인삼장사로 재산을 모은 부2001-01-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giving 칼럼]제주도 기생 만덕의 기민구제1795(정조19)년 제주도에 홍수가 지고 태풍이 불어 큰 흉년이 들었다. 사람들은 먹거리를 구해 이리저리 돌아다녔으나2000-12-1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