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신기한 한글나라’ 시리즈로 유명한 ㈜한솔교육 변재용(邊在鎔·46) 사장은 업계에서
각종 자동화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연 매출 600억원 안팎의 삼익 LMS는 자타가 인정하는 청렴 모범 기업으로 꼽힌다.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네띠앙의 전하진 대표(44). 그는 1999년 8월 커뮤니티 포털 서비스 최초로 ‘인터넷 실명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네띠앙의 전하진 대표(44). 그는 1999년 8월 커뮤니티 포털 서비스 최초로 ‘인터넷 실명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지요. 이제는 하나의 좋은 전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프로
서울 영등포고 권길중(權吉重·62) 교장은 산적한 교육 문제를 ‘외부’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스스로 개선하려고 애쓴
한국 건축계의 병폐는 ‘끼리끼리’ 해먹는 현상 설계 공모전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현상 설계 공고가 나면
“진정한 생태계의 보존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왔고 자연만 제대로 보존된다면
“진정한 생태계의 보존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왔고 자연만 제대로 보존된다면
올해로 15년째 중학교 교단에 서고 있는 서울 원묵중 전현신(全炫信·38·여) 교사는 학교에서 ‘바른생활 선생님’
‘경영권을 자식에게 세습시키지 않겠다’는 평소 소신대로 지난해 초 미래산업 경영권을 전문경영인에게 넘겨
《동아일보는 올해 신년호부터 우리 사회 등 각 부문의 페어플레이 실태를 점검하는 시리즈를 6회에 걸쳐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