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군인이 뺑소니범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제31
"KAIST가 가난 때문에 못 이룬 내 학업에의 꿈을 이뤄주길 바랍니다" 한 농장 대표가 자신이 평생 피땀 흘려 모
최근 유명을 달리한 부산 시민이 서울 시민들을 위한 휴식처로 조성해 달라며 80억원 상당의 토지를 기부한 사실이
주식투자 수익금 기부 위해 기부펀드 조성 `대박의 꿈'이 아닌 `아름다운 기부'를 위해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이 있어
연세대에 지난해 1억 이어 3천만원 쾌척 지난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연세대에 1억 원을 쾌척한 할머니가 최근
10여일 전 충북 음성군 소이면 김영철 면장 앞으로 편지가 한 통 배달됐다. 경남 여수가 고향인 강원태(69) 씨가 19
광양제철고 김민석군 "그 상황이면 누구라도 했을 것" 전남 광양의 한 고교생이 깊은 계곡 물에 빠져 익사위기
광주.전남 익명 기부자들 잇단 선행 `훈훈' 지난 30일 전남 담양군청에 2억원의 장학금이 익명으로 배달된 사연이 알
담양군 "발송인 추적 안해, 추측만으로도 즐거워" 전남 담양군에 2억원의 장학금을 보낸 사람은 60대 남자인
담양군에 배달된 돈상자 `익명' 속의 온정 "책인 줄만 알았지, 그렇게 큰돈이 들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죠.
익명의 독지가 ‘장학금 기부’ 쪽지 담겨 30일 오전 10시 20분경 전남 담양군 행정과 사무실에 난데없는 거액의 ‘
‘서울 디딤돌’ 복지사업 참여 가게 1000곳 돌파 홀로 사는 어르신 두 명에게 매달 무료로 머리를 깎아주는 미용
30일 전남 담양군청에 억대의 돈이 든 과일 상자가 익명으로 배달돼 이 돈을 보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40대 위암환자가 병원에서 올린 `작은 결혼식'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30일 전남 화순전남대병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