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31)씨가 5일 서울시로부터 사회복지상을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로 이적한 박주영(23)이 전 소속팀 FC서울의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보태달라며 성금
작년 졸업한 신임순씨, 매달 10만원씩 저축해 모은 돈 100개월 동안 월 10만원씩을 저축해 모은 1천만원을 자
여자 탁구 `수비 달인' 김경아(31.대한항공)가2회 연속 올림픽 단식 메달 사냥을 노렸으나 16강에서 행진이 멈췄
30년 넘게 사진기자 외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두 아들이 기꺼이 수술대에 올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류근철 박사님이 돕기로 한 학교라니 저도 조금이나마 발전기금을 내고 싶습니다.” 14일 오전 9시경 경기 정부과
"남을 위해 일하다보니 저한테 복이 돌아오나 봅니다." 아프리카 남동부의 소국 스와질랜드에서 29년째 의료
KAIST(총장 서남표)는 14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 한의학자 `류근철 박사의
KAIST(총장 서남표)는 14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 한의학자 `류근철 박사의
이강오 조선대 교수 “복지시설-대학에 환원” 유언 50대 여교수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전 재산을 어려운 이
부산체신청, 수소문 끝에 선행 주인공 찾아 "딸 아이의 목숨을 구해준 지리산 산골 집배원 찾아주세요" 부
4일 임기 마치고 '아름다운 퇴장' 임기를 마치고 4일 물러나는 부경대 목연수(60)총장이 그동안 암과 싸우면서도
본인은 정작 20년이 지난 빛바랜 양복을 입고, 작은 오피스텔에 살면서도 대학에 100억 원을 넘게 기부한 전직
“다시 보는 저 하늘 더욱 새로워” 《사랑하는 가족들께 사랑의 관심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잠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