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가슴 통증으로 수술을 받은 후 다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위해 식약
대학 진학을 앞둔 아들이 급성 간염으로 생명이 위독한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새 생명을 찾아줬다. 주인공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이란 출신 청년과 한국 청년이 힘을 모아 구조해 화제다. 21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19
실향민 이명교 씨 高大에 10억“이공계 인재육성에 쓰이길” “장차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 이공계 인재를 양성
고려대 이해황 씨 출판계약금 기부형편 어려운 학생에 수험서 지원도 “기부는 일종의 ‘세금’이라고 생각해요. 보
"기부는 일종의 '세금'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국가에 세금을 내지만, 기부는 사회에 내는 세금 아닐까요? 그러니 제
휴가를 나갔던 전경대원이 택시에서 발견한 병원비 410만원이 든 손가방을 주인이 찾아 가도록 해 훈훈한 미담
■ 30여년전 한국서 美평화봉사단원 활동 버너뎃 레버씨 “환자들 주는 음식 흔쾌히 먹어… 한국인보다 더
세계대학생 평화봉사 사절단을 선발하기 위한 23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70여명이 4일 충북 음성군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아내에게 자신의 신장 한쪽을 떼어준 사실이 알려져 가족사랑의
전원 고교생...1인당 100만원씩 행정안전부는 정부 부처의 장ㆍ차관급 공무원들이 지난 2월부터 급여의 10%를
광주 고3수험생 김대현군, 부친에 간 일부 기증 고3 수험생이 간경화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떼
어려운 경제형편 때문에 절도범이 된 노숙자를 기업에 취직하도록 도운 경찰관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 오후 1시부터 소위 '준법투쟁'을 벌이고 있으나 오후 3시 현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