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광명의 빛’ 주고 떠나 올해 첫 각막 기증자가 나타나 광명의 빛을 주고 저세상으로 떠났다. 사랑의 장기
“어려운 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더욱 잘 헤아리는 것 아닐까요?” 광주에서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편인 북구
한국야쿠르트가 20일 설을 앞두고 소외된 노인 2500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60대 남자가 장기를 기증하겠다던 자신의 약속을 지켜 각막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재)사랑의 장기기증운동
지난 13일 서울 중구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 한 여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틀 뒤(15일) 첫 생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류 살곶이다리 인근 조각공원에 세워진 남매상에 누군가 옷을 입혀놓는 일이 잇따라 배경에 관심
문 씨 도움 받은 해남 ‘땅끝 공부방’ 아이들 뜻깊은 35만8670원 전달 오갈곳 없던 때 문씨 3억 기부로 보금자리 마련
문씨 도움받은 ‘땅끝 공부방’ 아이들 사랑의 성금 전달 9일 오후 광주 남구 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 사무
영남대 로스쿨 교수진 장학금 대구 교사 2명도 난치병 성금 교수와 교사들이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과 성금을 흔쾌
경제 한파 속에 노인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 강릉시 노암동 김옥환(81) 할머니는 2일 오후
40대 회사원 인터넷보고 300만원 내놔 중국 범죄조직에 잡힌 탈북여성 구해내 지난해 4월 탈북자들이 주로 글을
부산의 한 지하철역에서 역무원이 만취해 선로에 떨어진 40대 남성을 구했다. 6일 오후 1시20분께 부산 지하철 1
엄순녀 씨, 남편 뜻따라 12억대 땅 경기도에 기부 “평생 번 돈이지만 생계유지를 위한 돈 외에는 내 것이 아니다.
자칭 '20대 백수'..세밑에 소액 기부 이어져 극심한 경제난 속에서도 기발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숨긴 채 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