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회사 사장인 양모 씨(48)는 8일 오전 자신의 액화석유가스(LPG) 승용차에서 시너 냄새가 나는 것을 이상
청주 상당경찰서는 9일 남편 자랑을 하며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불안감을 조성하는 문자메시지를
법원 “전력있고 반성없어 엄벌” 귀갓길 여중생의 엉덩이를 만진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또래학생을 수차례 협박해 귀금속 등 금품을 빼앗은 A군(15)을 공갈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
사기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기소중지자를 붙잡으러 간 경찰이 엉뚱한 시민을 범인으로 오인하고 강제 연행하려
충북 옥천경찰서는 7일 남의 묘를 자신의 부친 묘로 잘못 알고 훼손한 A씨(63·여)와 굴삭기 기사(58) 등 2명을 장사 등
전북 남원경찰서는 7일 전 처의 집 마당에서 자신의 자동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승려 정 모 씨(45)를 불구속 입건
충남 서천군의 한 여자중학교 수십여명의 학생들이 학교 뒷산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6
생후 15개월 된 딸의 등을 수차례 담뱃불로 지진 10대 엄마에게 징역 9개월 형이 선고됐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가석방으로 출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구치소 수용자의 부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현직 교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5일 오후 6시40분께 대구 북구 한 빌라에서 A씨(6
아르바이트 고용해 쪽지 보내“동생 병원비…” 3000만원 뜯어 “23세 여성입니다. e메일로 이성 교제할 남자를 찾
여성속옷 등 소지 전형적 ‘사이코패스’… 집에선 ‘자상한 가장’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주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