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21일 조카를 유인해 납치하고서 부모에게서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인질강도)로 이모 씨(31)를 붙잡
부산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이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부산 부산
게임기를 사려고 인터넷 중고매매 사이트를 검색하던 김모 씨(26·여)는 마침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 인터넷으로
벌초 갔더니 묘지 사라져… “누군가 착오로 이장한 듯” 18일 오전 11시경 아버지 산소를 벌초하기 위해 강원 원
병원 장례식장측의 잘못으로 시신이 뒤바꿔 안장되고 화장이 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 20일 목포 H병원 장례식
가족 명의를 빌려 보험에 가입한 70대 남성이 이혼으로 60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여성 운전자들만을 상대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수십차례 합의금을 뜯은 혐의(상습공갈)로 김
16일 새벽 서울 송파경찰서 소속 김모(34·여) 경장이 떨어져 숨진 아파트 옥상에 김 경장의 직속 상관인 김모 과장이 있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통장 등을 훔쳐 거액을 인출, 부정사용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울산동부
17일 오전 2시반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노래방에서 박모씨(44)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다 쓰러졌다. 일행들이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17일 자신을 따돌리고 괴롭힌다며 같은 반 친구 2명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여중생 A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7일 화장실에서 여성들의 은밀한 부위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
충북 음성경찰서는 17일 같은 또래 여학생을 자취방 등에서 수차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양(18)등 2명에 대
15일 오후 7시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P유흥주점 사장 J씨(38·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20대 여성에게 군대에 간 남자 친구를 죽이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어 수차례 음란행위를 강요한 30대가 경찰에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