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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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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48년 코민포름, 유고공산당 축출
“부르주아 자본주의의 횡포도 싫지만 스탈린과 소련의 만행에도 눈을 감을 수 없다.” 요시프 브로즈 티토(18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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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829년 英과학자 스미스슨 사망
“나의 전 재산을 조카에게 준다. 단 조카가 자식을 남기지 않고 죽었을 때…지식의 증대와 보급을 목적으로 한 스미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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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74년 미국서 바코드 등장
1974년 6월 26일 미국 오하이오 주 트로이의 마시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껌 10개들이 한 상자에 스캐너를 갖다 대자
-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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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47년 美서 UFO 첫 목격 보고
1947년 6월 24일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경 케네스 아널드라는 아마추어 조종
- 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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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44년 토마스 만 美시민권 획득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가 스위스에 잠들다. 문호 토마스 만(1875∼1955)에게 국가라는 틀은 무엇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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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38년 조 루이스, 슈멜링에 복수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암운이 감돌던 1938년 6월 22일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 세계의 눈이 운동장 가운데 사각의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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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64년 美인권단체 회원3명 피살
1964년 6월 21일 미국 미시시피 주 네쇼다 카운티에서 청년 3명이 행방불명됐다. 청년들은 백인 우월주의자 단체 쿠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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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419년 이종무 장군 대마도 정벌
부산과 일본 대마도(쓰시마 섬) 간의 거리는 49.5km인 반면 대마도와 일본 본토 후쿠오카와의 거리는 134km다. 대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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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325년 니케아공의회 개최
325년 6월 19일, 소아시아(지금의 터키) 서쪽 끝에 있는 니케아에서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초청으로 공의회(
-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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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66년 그레이엄 목사 英홍등가 설교
1966년 6월 17일 영국 런던의 술집과 스트립쇼 클럽이 모여 있는 홍등가 소호 거리. 뭇 남성을 유혹하는 거리의 여
-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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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63년 소련 첫 여성우주인 탄생
오랫동안 우주여행은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남성들은 우주로 가기 위한 고통스러운 훈련 과정을 여성은 인내하
-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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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877년 美웨스트포인트 첫 흑인생도 배출
미국의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는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생도 한 명을 해마다 뽑아 상을 준다. 그 이름은 ‘헨리 플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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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51년 첫 상업용 컴퓨터 유니박 탄생
1952년 11월 4일 실시된 제34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 소식을 기다리던 미 국민은 깜짝 놀랐다. CBS TV가 드와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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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66년 美연방대법 미란다 무죄 선고
감옥을 제집처럼 드나들다 30대 중반에 살해된 범죄자가 지금은 전 세계에서 공권력의 집행보다 절차적 정당성이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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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78년 美연쇄살인범에 365년刑
“빨리 집에 가자. ‘샘의 아들(Son of Sam)’이라도 나타나면 어떻게 해.” “그래. 어? 누구세요?” 1977년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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