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은…?’ “돈이 없어 외로운 것보다 같이 나누는 마음이 없어 외로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됩니다.”(허정희 씨·본
17일 오전 부산 중구 남포동 영도다리 입구 정용휘 성형외과 3층 수술실. 정용휘(鄭容輝·54) 원장은 경남 양산의 중소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지하도에서 신순범(愼順範) 전 국회의원이 아코디언을 어깨에 메고 노래를 부르며 행
“언제나 내 곁에 같은 모습으로/영원히 있을 것만 같았죠/코끝에 스치던 그대 고운 머릿결/그 사랑스럽던 웃음소
“요즘은 불황이라 그런지 몸 성하고 젊은 부랑자가 많이 찾아와요. 상자 조각이라도 주워 폐품으로 팔라고 말해 주
“자원봉사는 사람이 살아가며 내야 하는 ‘월세’라고 생각해요.” 옛 동아방송에서 성우로 활동했던 이규숙(
“또래 노인들이나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한 살씩 젊어지는 것 같아요.
인천 부평구 부평2동에 있는 ‘해피 홈’은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거나 돌봐 줄 사람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친놈 소리 듣지 않고 어디 ‘봉사’ 할 수 있습니까.” 택시에서 껌을 팔아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
“음악은 역시 위대하다.” “나도 사랑을 열심히 해야겠다.” 20일 오전 경기 김포시 통진면 서암리의 농촌 들
2001년 3월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서울 서부소
“오늘은 화요일이 아닌 월요일에 여러분을 만나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첫 곡은 경쾌한
“따뜻한 침대를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이웃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늦게 공부하려는 장애우들을 위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사단법인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
“비록 제 다리가 불편하지만 기다려 주는 사람과는 함께 걸을 수 있듯이, 참을성 있게 지켜봐 주면 장애아동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