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인 유영철씨는 19일 자신이 지난해 저지른 서울 종로구 혜화동 살인사건에 대해 현장검증을 통해 ‘범죄의 재
“이 부분은 머리가 묻힌 곳이니 천천히 파고, 이 부분은 얕은 곳이니 함부로 곡괭이를 대서는 안 된다.” 사건 발
연쇄살인범 유영철씨의 범행 수법은 잔혹했고, 지능지수(IQ) 142(본인 진술) 답게 치밀했다. 유씨는 쥐기 편하
희대의 연쇄 살인범 용의자 유영철(34)씨는 서울 마포구 신촌 근처 원룸 건물 2층에서 살면서 끔찍한 연쇄 살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