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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감기약 : 언론·시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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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서동민/식약청 PPA판매금지 왜 늦췄나
10일자 A25면 ‘복지부, 식약청 감사결과…전면 판금(販禁)까지 4년이나 걸려’를 읽었다. 보건복지부 감사 결과 식품의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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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이순훈/‘불명예 퇴진’ PPA의 辯
훌륭한 코감기 저격수라며 의사나 약사들에게 사랑받아 오던 우리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 일족(一族)은 그
-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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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쇼크]감기약 피해자 집단소송 내기로
페닐프로판올아민(PPA)을 복용한 한국인들이 이 약품을 한국에 팔면서 로열티를 챙긴 미국의 제약업체들을 상대로
-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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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엄선주/PPA함유 감기약 버젓이 판매
며칠 전 약국에 갔다가 판매진열대에 페닐프로판올아민(PPA)이 함유돼 있다고 발표된 약들이 버젓이 자리하고 있어 놀
-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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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판매금지 파장]“감기약 먹기 불안해요”
1일 판매가 금지된 페닐프로판올아민(PPA) 함유 감기약과 다이어트약을 먹은 뒤 뇌중풍을 일으킨 사례가 당국과 학계
- 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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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감기약 복용후 79세 노인 뇌졸중＂
문제의 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을 복용한 79세노인이 뇌졸중을 일으켰으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가 않아 논란이
- 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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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판매금지 파장]‘뇌중풍 우려’ 감기약 반품요구 쇄도
심창구(沈昌求)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일 페닐프로판올아민(PPA)이 함유된 감기약 판매 금지와 관련해 “대체성분인
- 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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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오선진/당국 ‘유해 감기약’ 늑장조치 유감
2일자 A1면 ‘감기약 166종 판매금지 파장’ 기사를 읽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이 함
- 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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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위험' 감기약 반품요구 잇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킬 수있는 PPA(페닐프로판올아민) 성분이 든 167개 감기약의 판매를 중지
- 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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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판매금지 파장]시민들 “가볍게 사먹던 藥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일부터 사용을 전면 중지한 페닐프로판올아민(PPA)은 소비자들이 의사의 처방 없이 일상적으로
- 20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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