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없어질 예정이었던 산업체 병역특례제도(산업기능요원제도)가 2012년까지 유지된다. 또 이공계 석박사 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계는 27일당정이 산업기능요원제도를 오는 2012년까지 유지하는 등 병역대체복무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당초 내년부터 폐지키로 했던 산업기능요원제도(병역특례제)를 오는 2012년까지 유지키로
이르면 2006년부터 개인의 질병이나 진료기록, 처방전 등 병력(病歷)이 전산 관리돼 전국 병원에서 이를 공동으로 사용할
내년 상반기부터 자연계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 연구개발서비스업체에 전문 연구요원으로 4년간 근무하면 병역
중소기업청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산업기능요원을 배정받을 수 있는 ‘병역업체 지정 및 요원 배정 신청’을
병무청은 24일 2005년도 병역특례요원 규모를 올해와 같은 7천명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이
앞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연구소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은 병역특례 기관으로 우선 지정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2005년까지 폐지하기로 돼있는 중소기업의 산업 인력에 대한 병역특례를 다시 검토해보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0일 "2005년까지 폐지하기로 돼있는 중소기업의 산업 인력에 대한 병역특례를 다시 검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 대학 연구기관에서 4년간 근무하면 군복무를 면제받는 ‘전문연구요원 선발제도’에
병무청은 9일 관계부처 장관이 우수업체로 평가한 연구기관 157개, 일반 산업체 198개 등 355개 업체를 2004년도 병역
2005년부터 사회 지도층과 유명 연예인, 고소득층에 대한 병역사항의 중점관리가 법제화된다. 김두성(金斗星)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