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아일보사와 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은 나눔의 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행복나눔 네트워크’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형태의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나눔의 문화를 가꿔 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 0
구독 0
2024년 11월 22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