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바다이야기 : 사설·칼럼
기사 7
구독 0
[오늘과 내일/홍찬식]서민을 도박장으로 데려간 정부
노무현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해 ‘방과 후 학교’를 시작한 것은 올해 신학기부터였다. ‘방과 후 학교’는 적은 비
- 2006-08-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권순활]‘멈춤의 지혜’를 모를 때
화교 출신인 홍콩의 최대 재벌 리자청(李嘉誠)의 좌우명은 멈춤을 안다는 뜻의 ‘지지(知止)’다. 사무실의 눈에
- 2006-08-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사설]‘바다이야기’의 권력형 非理 악취
‘바다이야기’ 수사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은 “내 조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문제는 정책 실무 차원의
- 2006-08-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시론/황상민]바다이야기, 한탕이야기
인터넷에서 한동안 ‘된장녀’ 논란이 있었다. 남의 돈으로 자기 멋에 겨워 잘사는 듯이 보이는 젊은 여성에 대
- 2006-08-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사설]‘바다이야기’ 의혹 ‘미봉 수사’는 안 된다
사행성 성인게임 ‘바다이야기’ 의혹에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 노지원 씨와 권력 주변 인사들의 관련설이 거론되면서
- 2006-08-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사설]‘도박 광풍’ 누가 부채질했나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도박공화국’이 돼 버렸다. 오랜 경제침체 속에서도 성인오락실 1만5000개와 성인PC방 40
- 2006-08-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횡설수설/홍찬식]‘바다이야기’
에이원비즈라는 국내 회사가 만든 오락기기 ‘바다이야기’는 2004년 말 출시된 이후 성인오락실을 평정했다. 700
- 2006-08-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