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호 창녕 계창초교▼ 방학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을까. 있다. 경남 창녕군 계성면 계창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수
▼129호 산북 창구분교, 131호 산청 단계초교▼ 무더운 8월에도 학교 마을 도서관의 행복은 계속됐다. 지난달 11일
■127호 영암 시종초교 15일 오후 전남 영암군 시종면 시종초등학교.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학교 강당은 100
■126호 양구 방산초교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 삼총사 고맙다! 모국책… 반갑다! 추억여행 강원 양구군 방산면에서 애
“동화구연은 책을 재미있게 읽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생생한 목소리에 실린 현장감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
124호 부안 줄포초교 “우리 부안군이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협약을 맺고 군내에 첫 번째로 개관한 학
125호 강진 도암초교 “도서관은/지식을 나눠주고 싶어서/하루 종일 나를 기다려요/가슴속 꿈 키워 주는/요술쟁
121호 경남 거창 위천초교 123호 경남 거창 마리초교 “까맣고 못생긴 씨앗에 비가 내리자 새싹이 돋아나고 예쁜
“무더운 여름 휴가철도 ‘북 세미나’와 함께.” 7월에도 도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북 세미나’는 힘차게
122호 강원 인제 하남초교 학교 고쳐준 군인 아저씨들도 같이 읽어요 20여 가구뿐인 마을 어린이들 삼촌역 톡톡 100
학교마을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
‘도서관 지킴이’ 백철숙-양성진 모녀 “엄마, 책 추천요령 가르쳐줄까?” “어쭈, 나도 왕년엔 문학소녀야 !”
독서교육 전문가 정석희씨 특강 “영어 수학보다 독서가 위인 만들어 자녀와 함께 책 읽고 대화 나누세요” “아이
충북 문상초등교 어린이-학부모 감사의 편지 책을 많이 읽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최근 동아일보에 어린이들
114호 화천 유촌초등교 “내 동생 못 봤니?” “못 봤는데요.” 1984년 어느 날 오후 강원 화천군 유촌초등학